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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디젤게이트 일으킨 폴크스바겐에 아직도 혹독하다

2017.06.16. 15: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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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폴크스바겐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내 불우한 지역에 대한 전기차 인프라 투자를 늘리게 됐다.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불우한 지역 사회에 친환경차 인프라 펀드의 일부를 지출하도록 하는 규정을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주 의원들이 이 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폴크스바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디젤게이트를 일으킨 폴크스바겐은 속죄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에 친환경차 인프라 투자 명목으로 8억 달러(약 9천억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폴크스바겐이 캘리포니아에 지출한 금액이 속죄하기 위한 것보다 친환경차 관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주정부가 친환경차 인프라 지원을 원하는 불우한 지역 사회를 무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폴크스바겐은 2019년까지 1억2천만달러(약 1,364억원)를 투입해 400개가 넘는 충전소를 캘리포니아 주 내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대다수가 높은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설치될 것으로 예상됐다.

캘리포니아의 대기자원위원회는 지난달 폴크스바겐에게 디젤게이트로 의해 피해를 입은 소외계층 지역 사회에 투자금액의 35%를 투자하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대기자원위원회는 저소득층과 빈곤한 지역 사회에 투자금액의 최소 35%가 투입될 수 있도록 법제화해달라고 주 입법부에 강력히 요구했고 주 의회가 이를 통과시킨 것이다. 

이에 대해 폴크스바겐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 법안에 서명하지 않았지만 지지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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