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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좋은아침'에서는 '24년 된 빌라, 다락방과 리조트 느낌 모두 살린 집'이 방송됐다. 다락방을 어떻게 아름답게 인테리어 했는지 소개한다.
빛이 잘 들어오지 않던 창문이 있던 다락방을 하늘이 잘 보이는 천장으로 변신시켰다. 벽을 트고 창문을 넓혀 채광이 가득 들어오는 장소로 바뀌었다. 빛이 많이 들어오는 여름에는 은은한 햇살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 됐다.
튼튼한 강화유리를 설치해 공간이 더 넓어보이는 효과를 줬다. 또한, 다락방의 박공지붕 모양을 살려서 조명을 설치했다. 다락방을 인테리어 할때, 다락방의 구조를 살린 인테리어 포인트를 안다면 좀 더 아늑하고 공간을 넓어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아름답게 디자인된 다락방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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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이 잘 들어오지 않던 창문이었다.(Before)
2. 벽을 트고 창문을 넓혀 채광이 들어오는 장소가 됐다.(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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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허니콤 블라인드는, 벌집 구조의 모양의 원단으로 된 블라인드로써 보온성이 높고 은은한 햇살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비뚤어진 공간 어디든 설치 가능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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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벽 대신 강화유리로 공간이 더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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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공지붕 모양을 살려 조명을 설치했다.
(자료출처=SBS '좋은아침')
(데일리팝=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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