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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6년 만에 기아 레이 변화는..국내용 페이스리프트 아쉬움

2017.12.14. 1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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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 쉐보레 스파크’ 단 2종 뿐이던 대한민국 경차 시장에 2011년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한 기아 레이가 어느덧 6년이 흘렀다. 모델 변화 주기를 맞아 레이는 2세대로 진화했다. 전작이 워낙 출중해서일까. 풀모델 체인지보다는 페이스 리프트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레이 특유의 실용성은 그대로 살렸다. 파워트레인은 그대로지만 소소한 변화를 줬다. 가장 큰 변화는 앞뒤 범퍼다. 2011년 출시 당시보다 충돌안전 규정이 강화돼 범퍼안에 완충제를 보완하면서 앞 범퍼가 길어졌다. 경차 기준을 맞추기 위해 뒷 범퍼는 눌러 넣었다. 더 앙증맞은 모습으로 돌아온 2세대 레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봤다.

외관,어떤 변화로 찾아왔나?    

후면부에 보이는 벌집 모양 패턴의 테일게이트 가니쉬

더 뉴 레이의 앞모습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벌집모양 패턴을 넣었다헤드램프부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DRL)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로 장식했다.

후면부에도 벌집모양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전면부의 포그램프와 후면부의 리플렉터는 시선을 유도하는 세로형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줬다이 패턴은 아웃사이드 미러에도 활용해 외장 디자인의 통일감을 노렸다.아울러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적용해 입체감을 살렸다.

전체적으로 실내 인테리어의 두드러진 변화는 찾기 어렵다. 입체감을 준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들어갔고 심플하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했다. 조그만 기어노브는 레이의 개성을 표현했다.

파워트레인 · 바디 및 섀시에는 큰 변화 없어… 

2011년 2세대 모델에 이어 올해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태어난 모닝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레이 역시 모닝의 섀시를 공유하는 형제지간이다.  모델 교체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최근 트랜드와맞지 않게 6년 만에 마이너체인지를 한 레이에 대해 기아차 관계자는 “유럽과 중동, 미국 등으로도 수출되는 모닝(수출명 피칸토)과 국내에서만 판매되는 레이를 똑같이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의 풀체인지 모델이 나오려면 3,4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수 전용 모델이라  풀체인지를 하려면 수 백억원 이상 들어가는 연구개발비 등을 반영해 가격인상 요인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가격 변동에 민감한 경차의 특성상 외관에 살짝 변화를 주고 고객의 의견을 일부 반영한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놓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의미다.  레이는 해외에 수출하지 않는 국내 전략 모델이다. 하지만 6년 만에 나온 모델이 파워트레인 · 바디 · 섀시뿐 아니라 내장 인테리어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은 아쉬움이 따른다.

연비 향상…커스터 마이징 옵션도 추가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을 장착한 더 뉴 레이는 연비를 13km/ℓ로 높였다. 14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 기존 대비 약2.4%가  좋아졌다. 또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모든 트림에 기본적용했다.기존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뿐만아니라 기아차는 더 뉴 레이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게 눈길을 끈다.

인기 바디컬러 3종(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통해 고객은 자신만의 레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면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고급스러운 실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동시에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실내 곳곳에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기아차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최초로 선보인게 눈길을 끈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키가 높은 레이의 특성을 살리면서 타깃 고객층인 ‘일코노미’ 세대가 펫 동반 여행을 가능하게 해준 것이다.

살짝 오른 가격

더 뉴 레이의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다.뒷좌석이 짐칸인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기존 레이와 비교하면 디럭스가 34만원 오른 1,315만원, 럭셔리가 29만원 오른 1,455만원, 프레스티지가 36만원 오른 1,570만원이다.

박성민 에디터 carguy@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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