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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필립스 243S IPS 시력보호 피벗 높낮이’ 특가 행사

다나와
2018.06.12. 18:00:34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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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디스플레이가 초슬림 내로우 베젤 디자인과 하드웨어 방식의 블루라이트 차단을 포함한 강력한 시력보호 기능이 돋보이는 필립스 24형 모니터 ‘243S IPS 시력보호 피벗 높낮이’ 제품에 대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알파스캔의 24형 베스트셀러인 2477과 같이 Neo Blade IPS 패널을 적용한 제품이다.


500대 한정으로 11번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243S IPS 제품을 정상가에서 무려 3만원이 할인된 17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43S에는 필립스의 독자적인 안티블루라이트 기술인 SoftBlue가 적용되어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90%이상 감소시켜준다. 소프트웨어로 블루라이트의 강도를 줄이는 일반적인 로우블루라이트 모니터의 경우 흰색이 약간 노란빛을 띄는 등 색 왜곡과 밝기 저하가 있을 수 있는데, 243S는 독자적인 하드웨어기술을 적용한 진정한 안티블루라이트 모니터라 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TUV로부터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깜박임이 없는 플리커프리(flicker free) 기술이 적용되어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눈 건강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텍스트가 많은 문서, e-book 등을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필립스 기술의 EasyRead(리더모드)를 제공하는 것 또한 장점이다.



AH-IPS Neo Blade 패널을 채용하여 베젤 2mm와 이너베젤 3.5mm를 합한 불과 5.5mm의 베젤로 화면 테두리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여 시원하고 막힘 없는 대형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따라 243S는 전원을 끄면 눈에 보이는 베젤폭이 2mm이며, 전원을 켜면 마치 비디오월이 연상되는 모니터로 듀얼, 트리플의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 시 경계부가 최소화 되어 시각적인 불편함이나 눈의 피로를 최소화 시켜준다.


프로페셔널한 감성의 블랙 텍스처로 마감하여 슬림한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인체공학적 편안함과 케이블 정리 기능을 제공하는 필립스의 SmartErgoBase를 적용했다. 이로 인해 높낮이 조절, 피봇, 스위블, 틸트 기능 이용시 어떠한 작업 환경에서도 오랜 작업 시간으로 인한 신체적 긴장을 완화할 수 있으며, 모니터와 연결된 각종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전문가다운 작업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243S는 다양한 컨텐츠에 맞춰 가장 적합한 화면을 선택할 수 있는 SmartImage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EasyRead, 문서, 사진, 영화, 게임, 절전, 로우블루 모드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martControl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밝기, 명암비 등 모니터의 각종 설정을 OSD버튼이 아닌 마우스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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