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http://kr.msi.com , 대표 공번서)는 ‘MSI 게이밍 노트북’이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주관한 2018년 상반기 히트브랜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나와는 판매 통계 분석 및 전문 카테고리 매니저의 심사를 거쳐 2018년 상반기 히트브랜드 ‘게이밍 노트북’ 부문에 MSI를 선정했다. 대표모델로는 ‘GP63 Leopard 8RE’, ‘GL63 8RD-i7’, ‘GE73 레이더 RGB 8RF’ 등이 선정됐다.

MSI 게이밍 노트북 제품군은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i9 및 i7, i5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10 그래픽을 탑재했다.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자 뛰어난 키감과 안티 고스팅을 지원하는 ‘스틸시리즈’ 게이밍 키보드, 게임에 최적화된 오디오 솔루션 ‘나히믹’, MSI만의 독보적인 쿨링 기술인 ‘쿨러 부스트’ 등이 적용됐다.

특히 MSI는 올해 하이엔드 스펙에 울트라 씬 베젤과 대용량 배터리를 더해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 휴대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초슬림 게이밍 노트북 ‘GS65’, 1,600만 컬러 미스틱 라이트로 시각적 화려함을 극대화한 ‘GE63/GE73 레이더 RGB’, 국내 최초로 게이밍 노트북에 차세대 옵테인 메모리를 적용한 ‘GP63 옵테인’ 등 다양하면서도 독보적인 기능을 갖춘 신제품을 선보여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다나와는 “MSI의 게이밍 노트북은 최신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를 바탕으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쿨링 솔루션을 적용해 안정성을 강화했고, 고품질 사운드와 MSI만의 독자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해 준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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