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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리카르도, 레드불 F1 팀 떠난다

글로벌오토뉴스
2018.08.06. 16:04:20
조회 수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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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스턴 마틴 레드불 F1 레이싱 팀에 소속되어 있는 드라이버인 다니엘 리카르도(Daniel Ricciardo)가 올해를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된다. 새로 이적하는 곳은 르노 F1 팀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9년부터 2년간 계약을 맺었다. 그는 2008년부터 레드불 주니어 팀을 통해 레드불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2011년에 F1 무대에 데뷔했다. 그 후 2년간 토로로소 팀에서 활동한 뒤 2014년부터 레드불 F1 팀 소속으로 활동해 왔다. 그 동안 그는 7번의 우승과 29번의 포디움 달성, 두 번의 폴포지션과 904 챔피언십 포인트를 달성했다.

리카르도는 르노 F1으로 이적하면서 르노 팀을 선두로 이끌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결정들 중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신선한 도전을 할 때가 되었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또한 “2년 간 르노 F1 팀의 발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르노가 선두 그룹에 가기 위해서는 극복할 것이 많지만, 결국은 해낼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우승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레드불 F1 팀을 떠난다는 것은 그의 말대로 모험에 가깝지만, 자신감을 갖고 있다.


다니엘 리카르도는 2019년 시즌부터 니코 훌켄베르크(Nico Hulkenberg)와 르노 F1 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레드불 F1 팀은 아직 막스 베르스타펜의 팀메이트를 밝히지 않았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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