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팀 타고 날았다, ‘몬스터 헌터 월드’ 판매량 1,000만 돌파

2018.08.22. 12:00:52
조회 수
1,122
1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 '몬스터 헌터 월드' PC 버전 스크린샷 (사진제공: 게임피아)

[관련기사]
지난 10일 스팀을 통해 PC에 진출한 ‘몬스터 헌터 월드’가 전세계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 PC 버전 출시 효과가 단시간에 나타난 셈이다.

캡콤은 8월 20일, ‘몬스터 헌터 월드’ 전세계 판매량이 1,000만 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에는 기존 콘솔 버전과 함께 PC 버전 판매량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 1월에 PS4와 Xbox One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몬스터 헌터 월드’는 3일 만에 500만 장 판매를 달성했으며, 올해 3월까지 판매량 790만 장을 기록했다.

그로부터 약 5개월 후 ‘몬스터 헌터 월드’는 마침내 1,000만 장 판매에 올라선 것이다. 출시 때부터 따지면 7개월 만의 일이다. ‘몬스터 헌터 월드’ 790만 장 판매 달성 당시 캡콤은 자사 모든 게임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이라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현재 1,000만 장을 돌파하며 캡콤 단일 게임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도 경신됐다. 여기에 ‘몬스터 헌터’ 시리즈 전체 누적 판매량도 5,000만 장에 도달했다.

‘몬스터 헌터 월드’ 1,000만 판매를 견인한 주역은 단연 PC 버전이다. 지난 10일 스팀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격한 ‘몬스터 헌터 월드’는 출시 첫 날에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24만 명을 기록했다. 콘솔 출시 후 다소 주춤한 판매량에 PC 버전이 날개를 달아준 셈이다.

좋은 지표에 1,000만 판매량 돌파라는 희소식이 뒤따랐으나 ‘몬스터 헌터 월드’에 고민거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큰 부분은 PC 버전에서 발생한 ‘통신 오류’다. 게임 자체가 4인 멀티플레이에 초점을 맞췄는데 파티 플레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오류가 심한 것이다. 현재 기세를 유지하고 싶다면 최대한 빨리 오류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배틀그라운드 국제 대회 'PGS 7' 개최, 한국 5개 팀 참전 게임메카
두 비즈니스맨의 관계에 균열이 시작되었다 – 트럼프와 머스크 (2) 글로벌오토뉴스
BYD, 1분기 순이익 두 배 증가…전기차·하이브리드 판매 호조 (1)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품격, 가장 안락한 퍼스트클래스급 승차감을 제공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스트라드비젼-악세라, 자율주행 혁신 가속 위한 전략적 협력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멘타, 상하이 모터쇼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대규모 협력 계약 글로벌오토뉴스
일렉트로비트-메톡,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 혁신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비스테온-볼케이노 엔진, AI 기반 스마트 콕핏 솔루션 공개…차량 내 경험 혁신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세레스, 상하이 모터쇼서 지능형 안전 생태계 공개…미래 자동차 안전 표준 제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ACT 엑스포 2025'서 북미 수소 물류시장 본격 공략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모델 3 롱레인지 무보증금 리스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알핀 A390, 브랜드 첫 전기 스포츠 패스트백 5월 27일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지커, 첫 PHEV 플래그십 SUV '9X' 공개…BMW X7·GLS 겨냥 글로벌오토뉴스
뉴욕주, 다시 테슬라와 충돌…직접판매 제한 논쟁 재점화 글로벌오토뉴스
폭스콘, 미국 EV 시장 진출 본격화…‘모델 C’ 제3 브랜드 통해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볼보 EX30, 미국 관세 여파로 생산지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AMG, 포르쉐 타이칸 겨냥한 전용 전기 패스트백 6월 공개 예정 글로벌오토뉴스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사업 철수 발표 (1) 글로벌오토뉴스
삼성SDI, '미국 관세로 EV 배터리 생산비용 상승 불가피' (1)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WRC 4라운드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서 기술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