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Laurastar)’가 2019년 산뜻한 출발을 위한 ‘2019 새해맞이 첫 세일’을 진행한다. 1월 2일부터 1월 20일까지 롯데ㆍ신세계ㆍ현대백화점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로라스타는 강력한 스팀으로 옷을 뽀송뽀송하게 만드는 ‘리프트’ 라인을 79만 8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로라스타는 고유의 스팀다리미 기능뿐만 아니라 강력한 스팀을 통한 살균 기능으로 빼놓을수 없는 의류관리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강력한 스팀만으로 미세먼지는 물론, 생활오염,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할뿐만 아니라 사용법도 간편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가정의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 특히 옷장에 방치되어 눅눅해진 의류들도 로라스타의 강력한 스팀 분사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 신년 옷장 정리를 기획하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필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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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ㆍ센텀시티점ㆍ대구점, 현대백화점 본점ㆍ무역센터점ㆍ판교점ㆍ목동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진행된다.
국내 공식 수입원인 게이트비젼 주식회사 김성수 대표는 “ 2019년 시작을 로라스타 의류 관리로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게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 올해도 강력한 로라스타 스팀으로 의류 관리를 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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