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 ‘로지텍 G 브랜드존’ 3호점을 오픈한다.
‘로지텍 G 브랜드존’은 국내외 유수의 프로게이머와 로지텍이 협업해 개발한 혁신적인 게이밍 기어들이 전시된 일종의 체험 특화 매장이자 ‘게임 놀이터’이다. 매장 방문 시 제품을 착용하고 현장에서 게임을 즐기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1호점(일렉트로마트 죽전점)에 이은 2호점(일렉트로마트 왕십리점)을 오픈하며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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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 브랜드존’ 3호점에서는 로지텍 G PRO 시리즈, 프리미엄 헤드셋 브랜드인 아스트로(ASTRO) 등 프로게이머들이 애용하는 로지텍 PC 및 콘솔 게이밍 기어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이머들의 ‘게임 놀이터’로 불리는 것처럼 단순히 제품을 보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기어 착용 후 평소 즐기던 게임을 시행하며 로지텍 G의 다양한 제품 라인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최적의 게이밍 기어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영등포 브랜드존에는 헤드셋존이 따로 마련되어, 로지텍 G 게이밍 헤드셋과 ASTRO 게이밍 헤드셋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청음하며 착용감과 음질을 경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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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코리아 게이밍 카테고리 매니저 이진회 차장은 “지난 1ㆍ2호점에 이어 많은 유동인구와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 ‘로지텍 G 브랜드존’ 3호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게이머들이 로지텍 G 게이밍 기어를 실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차별화된 콘셉트와 마케팅을 통해 트렌디한 ‘게임 놀이터’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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