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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링컨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크로스오버인 MKC가 앞으로는 커세어(Corsair)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외형과 실내를 바꾸게 되는데, 디자인은 상위급 모델인 에비에이터에서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이번에 포착된 커세어의 테스트 모델은 에비에이터의 소형 모델이라고 봐도 무방할 실루엣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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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3737f97d79127bbc328fb6b51add95_1551010817_4965.jpg](https://img.danawa.com/cp_images/service/33/3856591/e4e8b0d5.jpg)
커세어는 포드 이스케이프와 관련이 있는 자동차이기 때문에 파워트레인도 비슷하게 가져갈 것이다. 2.0L 에코부스트 엔진을 기본으로 하고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2.3L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할 것이다. PHEV 파워트레인 탑재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테스트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올해가 지나기 전에는 미국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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