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데일리카 주재민 기자] 기아자동차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SP 시그니쳐’를 최초로 공개하고, EV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한편, ‘RV 프로페셔널 기아’의 청사진을 제시할 RV 전략 방향성을 발표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 테슬라, 자율주행 오토파일럿 시스템..해커 조작 가능성 ‘경고’
▶ 벤츠, 러시아서 E클래스 생산..향후 SUV도 생산 계획
▶ [TV 데일리카] 한국지엠의 전략차, 트래버스·콜로라도..SUV 시장 공략
▶ [TV 데일리카] 혼다, ‘한국 전용’ 시빅 첫 선..혼다센싱 기본 적용
▶ [TV 데일리카] 현대차, 신형 쏘나타 터보·하이브리드 공개..하반기 출시
▶ [TV 데일리카] 쌍용차, 코란도 통한 미래기술 확보 박차..‘주목’
▶ [TV 데일리카] 토요타, 라브4 첫 공개..수프라는 하반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