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데일리카 주재민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7일 폐막한 ‘2019 서울모터쇼’에 ‘혁신의 가속’을 주제로 참가,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은 SVO 기술 센터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판 모델로, 기존 모델 대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며, 신형 이보크에는 1세대 모델의 실루엣을 바탕으로 레인지로버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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