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데일리카 주재민 기자] 시트로엥은 지난 7일 폐막한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플래그십 SUV C5 에어크로스, 콤팩트 SUV C3 에어크로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두 차종은 시트로엥은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과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Citron Advanced Comfort)’로 대변되는 주행 성능을 갖춘 모델로, 이를 통해 수입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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