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4K UHD 해상도와 HDR 기능을 지원하는 W1700, TK800 가정용 빔프로젝터 구매 고객을 위한 봄맞이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벤큐코리아 비디오 프로젝터 공식 수입원 오진상사㈜ (대표 송만호, www.ojin.co.kr/)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벤큐코리아 온라인 공식 대리점에서는 TK800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캔스톤 프리미엄 사운드바(T11)를 증정하며,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단독으로 W1700 제품을 15만원 할인된 가격인 1,499,000원에 100대 한정 판매하는 행사이다.

TK800은 아웃도어 스포츠 경기 시청에 최적화 된 풋볼 모드를 지원하는 4K 프로젝터이다. 0.47인치의 싱글 DMD  칩셋으로 830만 픽셀의 4K UHD 해상도를 정확히 표현하며, 3000안시의 밝기를 채택해 주변광이 있는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4K UHD 해상도에 최적화된 광학 렌즈 시스템과 정밀한 컬러 코팅으로 더욱 또렷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벤큐의 독자적인 HDR10 컬러 매칭 기술로 4K 영상의 밝기와 명암비를 실제와 같은 수준으로 재현하며, 5단계의 HDR 밝기 조절 기능을 통해 스크린 크기와 원단의 재질에 따라 적합한 밝기를 설정할 수 있다. TK800은 특히, 큰 화면으로 스포츠 경기 관람을 원하는 스포츠 마니아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풋볼 모드와 스포츠 모드를 탑재했다. 풋볼 모드는 축구, 야구 등 실외 스포츠에 적합한 모드로, 푸른 잔디 구장을 실제와 같이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농구, 배구, 격투 스포츠 등 실내경기에 적합한 스포츠 모드는 실제와 같은 자연스러운 피부색, 따뜻한 우드톤, 선명한 레드톤을 강조한다.

W1700은 2200안시의 밝기와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프로젝터이다. TK800과 동일한 0.47인치의 싱글 DMD 칩셋을 사용해 4K UHD 해상도를 표현하며, 4K  해상도에 최적화된 광학 시스템으로 실제와 가까운 자연스러운 색을 보여준다. 3D 기능을 갖춰 다양한 형식의 3D 콘텐츠 재생이 가능하며, 자동 수직 키스톤과 1.2배의 줌으로 설치 유연성을 높였다. 듀얼 RGB 컬러휠과 독자적인 시네마틱 컬러 기술을 지원해 영화 산업의 색 표준 규격인 Rec.709를 지원하며, 색 왜곡의 표준 편차인 델타 E(Delta E) 값을 3.0 이하로 낮춰 보다 정확한 색상을 표현한다.

벤큐 전병열 세일즈 팀장은 “DLP 프로젝터 시장에서 2009년부터 10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벤큐는 봄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로 TK800 구입을 고민하는 고객이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때 더 생생한 사운드를 즐기기를 바라는 벤큐의 마음을 담아 프리미엄 사운드바 캔스톤(T11)를 구매고객에게 100% 증정한다.”며, 이어 그는 “집 안에 프라이빗한 나만의 홈 시네마를 구성을 생각하는 영화 마니아층을 위한 이벤트로 영화의 색감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하이마트 단독으로 W1700 가격할인 이벤트를 한정 수량 진행한다”며, 이벤트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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