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중국)=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렉서스는 16일(현지 시각) 개막한 '2019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최초의 미니밴 LM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LM은 토요타 알파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델로, 중국에 이어 아시아 주요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 [상하이오토쇼] ‘세계 최대의 모터쇼’ 개막..주목할 키워드 4가지
▶ [상하이오토쇼] 아우디, 월드 프리미어 SUV 공개..中 현지생산 ‘발표’
▶ BMW, 1시리즈 출시 앞두고 이미지 ‘유출’
▶ [상하이오토쇼] 벤츠, 7인승 콤팩트 SUV GLB 첫 선..신차 5종 공개
▶ 링컨, 준대형 SUV 노틸러스 사전계약 ‘실시’..출시 가격은?
▶ BMW, M8 그란쿠페 ‘포착’..파나메라·AMG GT와 한판 승부
▶ 벤츠, ‘2020 메르세데스 GLS’ 공식 이미지 유출..모습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