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강남 마지막 몸서리 주차장은
이마트 역삼점입니다. 출발해볼까요~
산뜻하게 타이어를 보며 마음을 다 잡고 출발!
이마트 역삼점은 주차장 입구와 출구가 정말 한 끗 차이!
누군가는 벽을 뭉개고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듯한 출입통로.
지독한 어둠과 함께 하는 역삼 이마트 주차장.
까딱하면 나가려다가 90도로 꺾었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도르마무 같은 주차장.
그 유명한 명성 그대로 이마트 역삼점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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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아스팔트 터널은 도로포장에 돈을 아끼기 위한 꼼수라고?
Posted by 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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