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월은 졸업과 입학을 앞두고 설레기 마련이다. 그 동안 쌓아온 추억들은 한 권의 앨범에 마무리하고, 새 앨범을 꺼내어 앞으로 채워갈 추억들로 기대되는 시즌이다.

올 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많은 학교들이 졸업과 입학 행사를 취소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소중한 이들에게 졸업과 입학 축하를 안 할 수는 없는 법.

특히, 길었던 학창시절을 마감하고 성인이 된 새내기 대학생들과 사회로 나가는 사회초년생들에게 2월은 더욱 감회가 새롭기에 특별한 선물을 준다면 감동이 배가 될 것이다.

오늘은 졸업&입학 시즌을 앞두고 새 출발을 앞둔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로 적합한 추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첫 독립생활 청소가 걱정? 귀여운 나만의 로봇청소기 ‘디봇 U3 라인프렌즈 브라운 에디션’만 있다면 걱정 끝!

▲ 에코백스 디봇 U3 라인프렌즈 브라운 에디션

졸업을 하며 새 출발과 함께 독립을 하게 되는 이들도 많아진다. 집에서 먼 거리로 대학교를 가게 된 대학 새내기나, 취업을 하며 직장이 집에서 멀어진 사회 초년생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아무리 다 큰 성인이라도 부모의 눈에는 아직도 갓난 애기 같아, 독립하는 자식들을 보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부모들의 많은 걱정들 중 하나를 덜어줄 선물 아이템을 소개한다. 바로, 에코백스의 ‘디봇 U3 라인프렌즈 브라운 에디션’.

‘디봇 U3 라인프렌즈 브라운 에디션’은 글로벌 가전 로봇 브랜드 에코백스(ECOVACS)의 로봇청소기 ‘디봇 U3’에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브라운’이 디자인되어 귀엽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5.7cm라는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출력 모드(Max Mode)’로 강한 흡입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에코백스만의 인공지능(AI) 스마트 내비™(Smart Navi™) 기술로 효율적인 청소 경로를 탐색하고, 오즈모™(OZMO™) 물걸레 청소 기술로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디봇 U3 라인프렌즈 브라운 에디션’은 독립을 시작하며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싶은 새내기 대학생들과 사회초년생들에게는 청소와 인테리어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가격은 20만원 대.

대학, 회사 새내기들의 각종 문서 작성? ‘갤럭시북 이온’만 있다면 한번에 뚝딱!

▲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

졸업&입학 시즌 선물로 빠지지 않는 단골 손님이 있다. 각종 보고서 및 PPT 등 문서 작업이 많아지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새 출발을 위한 선물로 제격인 노트북이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북 이온’은 이번 졸업&입학 시즌에 맞춰 갤럭시 아카데미를 통해 더욱 특별한 혜택을 선보인다.

‘갤럭시북 이온’은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뛰어난 퍼포먼스와 전력 관리 기술로 최대 21시간 사용 가능하여, 노트북의 기본인 성능에 있어서는 흠잡을 데가 없다. 또한, 노트북 최초로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100%의 색 재현율을 선보이고, 최대 600니트까지 밝기 조절도 가능하여 디스플레이의 성능 또한 만족스럽다.

이 외에도 스마트 폰 및 기타 웨어러블 기기 등을 무선충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스마트 폰과 연동성도 크게 향상시켜, 스크린 미러링 및 삼성 DeX 기능도 지원한다.

성능뿐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갤럭시 북 Ion’은 새내기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 시켜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종이에 메모를 하면 폰과 태블릿에도 저장이 된다고? ‘네오스마트펜 M1+’로 스마트하게 메모하자!

▲ 네오랩컨버전스 네오스마트펜 M1+

팀 프로젝트, 업무 회의 등 새내기 대학생들과 직장인이 되면 메모를 할 일이 잦아진다. 특히 빠른 회의 내용을 공유하는 것은 업무 효율 향상에 중요한 포인트다.

물론 최근 태블릿과 스마트 폰의 보급으로 디지털 메모가 확산되어 업무효율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손으로 펜으로 종이에 메모를 선호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그러나 종이 메모의 단점은 손상과 분실의 위험, 그리고 즉각적인 공유의 어려움 등이 있다.

이 같이 아날로그 메모를 선호하면서, 업무 효율 향상을 원하는 이들에게 ‘네오스마트펜 M1+’을 선물하면 어떨까?

‘네오스마트펜 M1+’은 펜 끝에 달린 적외선 카메라가 눈에 보이지 않는 종이의 미세 코드 좌표를 읽어, 필기하는 내용을 디지털로 저장한다. 이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면 종이에 메모한 데이터가 전송되어 파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손글씨의 아날로그 감성을 가지면서, 복제에 대한 한계를 넘어, 종이 메모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가격은 1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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