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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IS 부분 변경 모델, 온라인으로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0.06.16. 13: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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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2020년 6월15일, IS의 부분 변경 모델을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내외장을 일신하고 디지털 성능을 강화했으며 주행성을 개량한 것이 포인트다. 앞 얼굴에서는 와이드&로의 형상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선을 추가해 좀 더 공격적인 이미지를 살리고 있다. 헤드램프의 그래픽이 좀 더 가느다랗게 바뀌었으며 낮은 그릴로 안정감을 표현하고 있다. 새롭게 다듬어진 스핀들 그릴은 그릴 끝을 기점으로 입체적인 다면체 구조로 하고 있으며 그릴 안의 패턴과 조화를 통해 렉서스만의 컬러를 강조하고 있다.

뒤쪽에서는 L자형 테일 램프와 입체적인 범퍼 가니시를 채용했다. 완만하게 경사진 리어 쿼터 필러가 볼륨감있는 어깨선과 어울려 전체적인 실루엣을 역동적으로 하고 있다.

F스포츠에서는 전용 F 매시 패턴 그릴을 채용했다. 그릴 아래 공기 흡입구와 19인치 알루미늄 휠, 리어 스포일러 등을 전용 장비했다. 차체 컬러도 F스포츠 전용을 적용했다.

인테리어는 대시보드를 중심으로 투 톤 처리해 넓이를 강조했다. 멀티미디어 시스템에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스마트 디바이스 링크(SmartDeviceLink),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에 대응한다. 10.3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에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섀시 부분에서는 핸들링 성능을 높이기 위한 튜닝이 실시됐다. 2.5리터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가속 페달 개도에 대한 엔진과 모터의 구동력 제어를 변경했다. 2.0리터 터보 모델에서는 운전자의 가속 페달 개도 등으로부터 주행 환경을 판단해 상황에 따라 적절한 기어를 설정하는 어댑티브 제어를 채용해 응답성을 높였다.

또한 새로운 19인치 타이어는 코너링 포스를 향상시켰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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