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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서멀 그리즐리 이용한 VGA 오버클럭에서 세계 신기록 달성'

다나와
2021.04.06. 14:22:53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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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자사가 유통중인 서멀 그리즐리(Thermal Grizzly, http://thermal-grizzly.com)를 이용한 VGA 오버클럭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멀 그리즐리의 서멀 구리스 제품과 서멀 패드 제품을 이용한 VGA 오버클럭에는 국내 유명 오버클러커인 ‘biso biso(원범석 분)’가 엔비디아사의 RTX 3090을 이용, 3DMark 벤치마크 프로그램 중 하나인 PORT ROYAL에서 18,833 점을 획득, 세계 1위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



오버클러커 ‘biso biso’가 사용한 서멀 그리즐리사의 제품은 최상위 열전도율을 가진 크라이오넛 익스트림(Kryonaut Extreme)과 서멀 패드 제품인 마이너스 패드(Minus Pad) 8 100x100 1.5mm / 2mm 제품이다.


서멀 그리즐리의 크라이오넛 익스트림은 영하 -250도부터 영상 350도까지의 온도 영역을 가진 제품으로 극한의 오버클럭으로 대변되는 액화질소(Liquid Nitrogen)를 이용한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아울러 마이너스 패드 제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장착된 백플레이트 대신 사용되어 GPU의 발열과 액화질소가 담긴 팟(Pot)의 차가운 냉기로부터 VGA 기판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극한의 환경에서 진행된 ‘biso biso’의 VGA 오버클럭은 인텔의 i9-10900K 프로세서와 지스킬의 트라이던트(TRIDEN) Z 로얄(Royal) 골드 메모리, ASUS의 Z490 MAXIMUS XII Apex 메인보드와 함께 EVGA의 GeForce RTX 3090 Kingpin 에디션을 통해 GPU 코어 클럭 2,820MHz(+102.15%) / GDDR 클럭 1,444MHz(+18.46%)을 달성해 월드 레코드 1위에 당당히 태극기를 내걸었다.



오버클러커 ‘biso biso’는 “VGA 오버클럭 환경에서 팟과 GPU의 밀착도, 서멀 구리스의 열전도성은 그 어떤 시스템 세팅 보다도 중요한 부분” 이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점에서 서멀 그리즐리의 크라이오넛 익스트림은 액화질소 오버클럭 환경에 필연적인 크랙(Crack) 현상에 대한 저항성이 높고, 극한의 온도에서도 변치 않는 열전도성으로 높은 만족도와 신뢰성을 가진 제품” 이라고 덧붙여 소개했다.


서멀 그리즐리는 자사의 모든 서멀 구리스 관련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전 세계 오버클럭 커뮤니티의 유저들과 유명 오버클러커들과의 협업을 통해 생산된 제품으로, 높은 열전도성과 내구성, 편의성까지 두루 갖춰 런칭 이후 현재까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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