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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출시될 18대의 매력적인 전기차

글로벌오토뉴스
2021.04.09. 14: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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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이상 도로를 지배해 온 것은 내연기관 차량이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내연기관 차량이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도 배터리전기차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각 국 정부도 전기차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지금도 다양한 전기차가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신흥기업부터 기존 자동차 제조사들의 새로운 전기차까지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되면서 향후 수년간 우리가 만나게 될 전기차는 더 다양해질 전망이다. GM은 2025년까지 30개 차종의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며, 현대자동차는 2021년 아이오닉 5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전용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기반의 전기차 및 파생 전기차를 포함해 2025년까지 12개 이상의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연 56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할 계획이다.


중요한 점은 전기차 라인업을 늘리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폐지한다는 점이다. 볼보는 2030년까지 100% 전기차 기업으로 거듭나는 계획을 발표했다. 조사기관인 맥킨지&컴퍼니는 2025년까지 400여종의 새로운 배터리 전기차가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물론 그 이전에도 흥미로운 전기차들이 대거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3년까지 출시될 예정인 주요 EV 모델들을 소개한다.




아우디 E-Tron GT (2021 년)





아우디 e-트론 GT는 스포티한 투어링 모델인 그란 투리스모의 특징을 적용한 순수 전기차로, 모델에 따라 전기 모터 출력은 350kW 또는 440kW이며 다이나믹 스퍼트도 허용된다. 아우디 e-트론 GT에는 86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으로 WLTP 기준 최대 488km의 주행이 가능하다.


기본 모델의 가격은 약 10만 달러부터 시작되며 14만 달러의 고성능 RS 모델은 59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시간은 3.1초에 불과하다. 올 여름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국내 시장에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BMW i4 (2021년)





BMW의 4도어 그란쿠페의 차체를 기반으로 한 i4는 CLAR 2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i3와 i8에 사용된 카본파이어 소재는 사용되지 않았다. 1회 충전으로 590km(WLTP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0-100km/h 가속성능 4.0초, 최고속도 200km/h를 발휘한다.


BMW의 CEO 올리버 집세는 “i4는 운전의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이동성을 겸비한 모델”이라며 롱 휠 베이스, 매끄러운 루프라인, 짧은 오버행 등 실제 양산차에 가까운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BMW iX (2022년)





BMW는 X5와 같은 크기 전기 SUV도 개발하고 있으며, 2021년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해2022년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행가능거리는 480km이상, 최고출력 5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iX은 BMW의 전기차 라인업 가운데 플래그십의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에서는 약 9만 2000달러부터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볼린저 B1 / B2 (2022년)





미시간에 본사를 둔 EV 제조업체, 볼린져 모터스 (Bollinger Motors)는 전통적인 분위기가 더해진 최첨단 EV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볼린져는 SUV인 'B1'과 픽업트럭인 ‘B2’ 모델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차량은 과거 오프로드 차량과 같은 투박한 외관과 리벳으로 결합된 차체, 수동 조작형 스위치를 갖추고 있다. 차량의 가격은 12만 5000달러로, 듀얼 모터가 탑재되어 614마력에 달하는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캐딜락 리릭 (2022년)





캐딜락은 GM의 주력 전동화 브랜드가 될 예정이며, 그 첫 번째 EV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0년 여름에 컨셉 모델로 발표된 리릭 (Lyriq)는 2022년부터 미국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GM이 개발한 얼티밋 배터리를 탑재한 최초의 모델이기도 하다.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GM은 내부 테스트를 기반으로 해당 모델이 완전 충전시 300마일(약 483km)까지 주행 가능하다고 밝혔다. 가격은 7만 5000달러에서 1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누 픽업트럭 (2023년)





EV 스타트업인 카누(Canoo)가 개발 중인 픽업트럭은 접이식 작업대와 상단 루프랙, 풍부한 전원 콘센트, 맞춤형 뒷좌석 등 다양한 편의기능이 더해져 출시 예정인 다른 전기 픽업트럭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카누의 전기 픽업트럭은 일반 사업자 뿐만 아니라,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차량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캠핑을 위한 결합가능한 텐트와 트렁크도 함께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예약 주문은 2021년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포드 F-150 일렉트릭 (2022년)





포드의 F-150은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픽업 트럭알 뿐만 아니라 40년 이상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량이다. 그리고 2022년에는 전기차 버전이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한 티저 영상을 통해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되고 450마력의 최대 출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해졌다. 강력한 전기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3.5리터 에코부스트 V6 엔진을 탑재한 '2020년형 F-150 랩터'보다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GMC 허머 EV (2021년)





GM의 자회사인 GMC가 허머를 최고출력 1,000마력의 전기 픽업트럭으로 부활시켰다. 허머 전기 픽업트럭은 전륜과 후륜에 탑재된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1000마력, 최대토크 159.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3초 미만으로, LG화학과 GM이 합작해 개발한 배터리를 통해 최대 645km 주행이 가능하다. 허머 전기 픽업트럭은 GM의 디트로이트-햄트랙 공장에서 생산된다.


GM은 지난 4월 5일, GMC 브랜드로 부활시킨 배터리 전기 픽업트럭 허머에 이어 SUV 버전도 개발중이라고 발표했다.




루시드 에어 (2021년)





루시드 모터스는 모델 S 프로젝트를 주도한 테슬라의 엔지니어가 설립한 EV 스타트업으로, 첫 양산 모델이 루시드 에어이다. 프리미엄 전기 세단을 표방하고 있는 루시드 에어는 최대 832km 항속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70,000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모델 S와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전기차다.




루시드 SUV (2023년)





테슬라의 대항마로 꼽히고 있는 루시드 모터스는 루시드 에어에 이어 전기 크로스오버 차량도 출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그래비티로 명명된 새로운 전기 SUV는 가족을 위한 차량이라는 부분만 알려져 있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 SUV를 새롭게 정의할 모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루시드 에어와 같은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포르쉐 마칸 EV (2022년)





포르쉐는 신형 마칸에 추가되는 마칸 EV를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한다. 2002년부터 차량 생산을 시작은 라이프치히 공장은 카이엔 생산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파나메라, 2011년부터 마칸을 생산했다. 현재는 벤틀리의 차체도 생산하고 있다. 포르쉐는 라이프치히 공장에 6억 유로 이상을 투자해 전기차 생산 설비 시설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하이브리드 모델, EV 3개 차종을 같은 라인에서 생산하게 된다.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투리스모 (2021년)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투리모는 타이칸과 같은 800 볼트로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560kW (761PS)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성능은 2.9초. 1회 충전 항속거리는 388 ~ 419km, 가장 긴 사양은 456km. 타이칸 크로스투리스모는 네바퀴 굴림방식으로 적응형 에어 서스펜션을 채용했다. 옵션 인 오프로드 패키지 지상고를 최대 30mm까지 높여준다. 올 해 여름부터 시장에 따라 순차적으로 투입된다. 독일 시판 가격은 9 만 3,635 유로(약 1억 2,700만원)




리비안 R1T / R1S (2021년)





리비안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EV 스타트업으로 2009년부터 차량 개발을 해왔다. 2021년 여름 전기픽업트럭인 R1T와 SUV 모델인 R1S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R1T과 R1S은 643km의 주행거리, 최고 출력 7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R1T과 R1S의 기본 사양 모델은 2022년 출시될 예정으로, 가격은 각각 6만 7500달러와 70,000달러부터 시작된다.




테슬라 사이버 트럭 (2022년)





테슬라 최초의 EV 픽업트럭 '사이버 트럭(Cybertruck)‘이 2021년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9년 11월에 처음으로 발표된 사이버 트럭은 픽업트럭의 실용성과 스포츠카의 성능을 갖춘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각형이 모티브인 스타일링에 헤드램프와 테일 램프는 가로로 길게 설계되어 있다.


사이버 트랙은 단일 모터 + 리어 휠 드라이브, 듀얼 모터 + 올 휠 드라이브, 트리플 모터 + 올 휠 드라이브 3 종류의 EV 파워 트레인이 설정된다. 싱글 모터 + 리어 휠 드라이브 사양의은 0-96km/h 가속성능 6.5초 이내, 1 회 충전으로 항속 402km 이상의 성능을 가진다. 듀얼 모터 + 올 휠 드라이브 사양은 각각 4.5 초 이내, 483km 이상, 트리플 모터 + 올 휠 드라이브 사양은 2.9 초 이내, 805km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테슬라 로드스터 (2022년)





테슬라 로드스터는 1000Km의 항속거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전기차로 앞쪽에 하나, 뒤쪽에 두개를 포함 총 세 개의 전기 모터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모터들을 통해 앞바퀴 굴림 방식으로 작동하게 된다. 총 200킬로와트의 배터리가 제공된다. 로드스터라는 이름에 맞게 지붕 개폐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로드스터는 2인승이지만, 테슬라의 로드스터는 실용성을 강조해 4인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연 1만대 이하로 한정 생산을 진행할 것으로 밝혔으며, 현재 테슬라 내부에서 테스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 ID.Buzz (2023년)





2017년, 폭스바겐은 폭스바겐 미니버스를 EV로 부활시킨다고 발표해 화재가 되었다. ID.Buzz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폭스바겐의 새로운 전기 미니버스는 ID.4과 ID.3과 같은 EV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ID.Buzz는 당초 2022년에 시장에 투입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2023년으로 출시가 연기된 상황이다. 컨셉 모델에 탑재된 EV 파워트레인은 앞뒤에 탑재된 모터가 최고출력 374마력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성능은 5초, 최고속도는 16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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