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아우디, Q4 e트론/Q4 e트론 스포츠백 유럽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1.04.15. 12:36:40
조회 수
869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아우디가 2021년 4월 14일 MEB플랫폼을 베이스로 한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 Q4 e트론과 Q4 스포츠백 e트론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Q4는 MEB를 기반으로 하고 츠비카우의 폭스바겐의 MEB 공장에서도 생산되기 때문에 많은 세부 사항이 이미 공개됐다. 그러나 가능한 MEB 구성 요소는 일반적인 MEB 모델에 대해 폭스바겐이나 스코다의 그것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Q4 e트론과 스포츠백은 세 가지 베리에이션이 있다. 엔트리 모델은 Q4 35 e트론으로 폭스바겐 ID.4에서 익숙한 MEB의 52kWh 배터리를 탑재한다. 125kW(168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있다. 1회 충전 항속거리는 341km(WLTP기준), 스포츠 백은 349km다. AC 충전 전력은 2 상 7.4kW이며 ID.4의 3 상 11kW 충전기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





공공충전소에서는 100kW의 DC충전이 표준인데 업데이트를 통해 용량을 늘릴 수 있다.


Q4 40 e트론은 150kW(200마력)의 전기모터와 축전용량 77kWh 배터리 (총 : 82kWh)를 탑재한다. 항속거리는 520km (스포츠백 : 528km). Q4에는 공장 출고시 11kW 충전기가 장착되고 DC 충전소에서는 최대 125kW가 장착된다.


최상위 모델은 77kWh 배터리와 2 개의 전기 모터를 결합한 Q4 50 e트론 콰트로다. 그러나 프론트 액슬의 전기 모터 (ASM)는 리어의 150kW(200마력) 모터 (PSM)만큼 강력하지 않으며 시스템 출력은 220kW(268마력). 0-100km / h 가속성능 6.2초. 항속거리는 488km (스포츠백 : 497km).





다른 MEB 모델과 마찬가지로 Q4에는 리어 액슬에 드럼 브레이크가 있다. 뒷바퀴 굴림방식 모델의 견인 용량은 1,000kg이고 Q4 콰트로는 1,200kg을 견인할 수 있다. 적재 용량은 각각 75kg이며 트레일러 커플링에 장착 된 휠 캐리어를 사용하여 최대 3 대의 전자 자전거를 운송 할 수 있다.


e트론의 적재용량은 520 ~ 1,490 리터, SUV 쿠페는 535 ~ 1,460 리터다. 괜찮은 수준이지만 MEB 모델 중에서 최고는 아니다.


아우디는 디자인, 서스펜션 튜닝 (15mm 낮추는 스포츠 서스펜션은 선택 사항) 및 수많은 디지털 기능과 같은 기능을 통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현실 헤드 업 디스플레이와 같은 MEB의 일부 구성 요소를 채택하고 있다. 사운드 시스템도 소노스(Sonos)로 아우디만의 것이다.





아우디는 옵션인 주간 주행등, 새로 설계되고 공기 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외부 미러 등으로 그룹내 다른 브랜드의 모들과 다른 점을 강조하고 있다.


Q4 e트론의 공기저항계수 cW 값은 0.28, Q4 스포츠백 e트론은 0.26이다.


독일에서는 차체 변형이 6 월에 판매 될 예정이며 가격은 정부 보조금 이전에 125kW 모델의 경우 4만 1,900 유로부터 시작된다. 150kW 는 4만 7,500 유로에서 시작하고 4 륜 구동 모델은 5만 2,900 유로부터다. 스포츠백은 약 2,000 유로 더 비싸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2026년 자동차 플러스 전환... 전기차 신공장·친환경 수출이 성장 엔진 (1) 오토헤럴드
내구성, SUV는 볼보, 세단은 렉서스…차종별 ‘가장 많이 달린 차’ 1위 (2) 오토헤럴드
한국타이어, BMW와 협업 ‘벤투스 X BMW M5 투어링’ 광고 캠페인 론칭 (1) 오토헤럴드
현대차, “소원을 말해봐”… 캐스퍼와 함께하는 연말 이벤트 릴레이 (1)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美 TIME 선정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아시아 1위 올라 오토헤럴드
기아, 창립 80주년 기념 정체성 및 성장사 복원 ‘기아 트레저 헌트’ 전개 오토헤럴드
두카티, 독보적 스타일로 역대 가장 가벼운 5세대 몬스터 생산 시작 (1) 오토헤럴드
최초 재규어 이름 단 SS 재규어와 최신형 타입 00 공개, 90주년 역사 조명 (1)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WHE 2025' HTWO 중심 수소 기술 및 역량 공개하며 성료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인도 IT 중심지 뱅갈루루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 개소 오토헤럴드
포드 또 심각한 결함 '이스케이프' 리프트게이트 힌지 커버 주행 중 탈락 오토헤럴드
아프리카는 이래도 돼? 현대차, 인도산 i10 충돌테스트 별점 '제로' 논란 오토헤럴드
토요타·렉서스, ‘차세대 LFA’ 포함 3종 플래그십 전격 공개 (1) 글로벌오토뉴스
비전 메타 투리스모의 실루엣, 기아의 다음 10년을 말하다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연비 규제 완화 추진…스테이션왜건 부활 가능성 열리나 글로벌오토뉴스
EU, 폭스바겐 중국산 전기차 관세 철폐 검토 글로벌오토뉴스
스텔란티스, 미국 시장 전략 선회…EV에서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글로벌오토뉴스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얼마나 줄어드나…해법은 ‘히트펌프’ (1) 글로벌오토뉴스
트럼프 대통령, 일본 ‘경트럭’에 찬사…“귀엽다, 미국에서도 만들 수 있게 하라” (1)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직영사업소에서 겨울철 차량 무상점검 실시 (1)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