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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메르세데스 EQE

글로벌오토뉴스
2021.04.21. 14: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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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코드네임 V295로 개발 중인 중형 배터리 전기차 EQE가 이번에서 서키트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는 분명히 E 클래스의 EV가 될 것이며 EQS 이후 2022 년에 데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테슬라 방식 대신 자체 비즈니스 모델을 사용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예상대로 EQE는 EQS 살롱, 특히 헤드 라이트와 대형 창문과 매우 유사하다. EQS와 마찬가지로 EVA2라는 새로운 모듈 형 전기 자동차 아키텍처를 공유 할 것이며, 바닥 아래에 무거운 배터리 셀을 내려 놓은 기존의 스케이트 보드 섀시를 사용한다.
EVA2 섀시는 새로운 EQE에 동급 최고의 공간을 제공한다고 한다. 전기 모터의 패키징 이점 덕분에 E- 클래스보다 작은 설치 면적에도 불구하고 S- 클래스만큼 넓다. 평평한 바닥과 짐과 팔다리를 위한 넉넉한 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

EQE와 EQS는 변장을 한 상태에서는 매우 비슷해 보인다. 모양이 약간 작아서 다른 변경 사항을 보지 않으면 눈치 채지 못할 것이다.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은 EQE에서 EQS 에서처럼 뒷 창의 윗부분이 아닌 트렁크 리드에 있는 세 번째 브레이크 라이트다.


EQE는 4 륜 구동으로 제공되며 전기 모터의 순간 토크를 길들이는 데 더 적합하며 반 자율 주행 보조 장치가 많이 제공된다. 정확한 배터리 크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엔지니어들은 새로운 기술의 개발로 1회 충전 항속거리 600km 범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기본적으로 라인업이 약간 혼란스럽지만 각 세그먼트에 배터리 전기차가 있다. 이에 대해 대조적으로 테슬라는 제품에 더 중점을 둔다. 그들은 더 적은 수의 자동차를 만들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동차는 부분변경이나 내연 기관에 집중하는 대신 새로운 기능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EQE의 비율은 EQS의 비율보다 약간 더 균형 잡힌 것처럼 보이며 프로토 타입은 짧은 오버행이 있는 리프트 백의 모습이다.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후륜 스티어링이 채용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EQE는 EQC 크로스 오버보다 스포티하며 약 470 마력 더 많은 출력을 발휘한다. 리어 드라이브 성능 모델도 고려 중이지만 메르세데스AMG는 아직 트랙 데이 EV 애호가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있다.

다른 메르세데스 모델 중 일부는 EQA, EQB 및 EQV와 같이 EV로 변환된 일반 자동차다. 그러나 이것은 아마도 맞춤형 알루미늄 집약적 플랫폼을 사용하고 E클래스와 신체 부위를 공유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생산은 독일 진델핑겐에있는 메르세데스의 새로운 팩토리 56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중국 시장의 핵심 EV이며 중국에서 매년 5만 대 이상의 비율로 생산될 것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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