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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크레딧과 비트코인 판매로 올린 수익이 흑자 요인

글로벌오토뉴스
2021.05.07. 12:40:17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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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2020년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107억 4,400만 달러로 최종 이익은 2.6배 증가한 2억 7,000만 달러였다. 연간 매출액도 315억 3,600만 달러, 최종 이익 7억 2,100만 달러로 2010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실적 흑자를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매출액은 74 % 증가한 103 억 8,900 만 달러, 순이익은 4 억 3,800 만 달러 (전년 동기 1600 만 달러)였다. 중국시장 판매 증가에 힘입어 7 분기 연속 최종 흑자를 유지했다.

그런데 조금 더 들여다 보면 테슬라의 수익 구조가 CO2 크레딧으로 인한 것이 5 억 1,800 만 달러로 인한 것이어서 제품 판매만으로는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테슬라는 2008 년 이후 누적 크레딧 판매액이 44 억 달러에 달했으며, 그중 26억 9,000만 달러는 2019 년 이후의 실적이다. 이 금액은 테슬라의 전례없는 이윤이 시작된 2019 년 3 분기 이후 특히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최근들어 대부분의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이 배터리 전기차의 판매를 급속히 늘려가면서 테슬라의 크레딧 판매로 인한 수익 감소는 당연한 추세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24 억 달러의 크레딧을 테슬라로부터 구입한 스텔란티스의 FCA는 머지 않아 더 이상 크레딧을 구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CEO 카를로스 타바레스가 밝혔다.

테슬라는 2021 년 1 분기에 크레딧 판매로 5 억 1,800 만 달러, 비트코인 투자 15 억 달러 중 10 %를 판매해 1 억 100만 달러의 이익을 냈다. 그러니까 자동차 판매가 아닌 다른 수익으로 6억 1,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이다. 이는 순이익 4억 3,800만 달러와 합산하면 결과적으로는 적자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가운데 테슬라의 2021년 1분기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1배 증가한 18만 4,877대로 집계됐다. 이는 분기별 실적 역대 최대다. 여기에 가을에는 독일의 기가 베를린에서도 생산이 시작된다.

여러가지 의견이 겹치는 가운데 테슬라의 행보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이슈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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