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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V형 8기통 트윈 터보 엔진 개발

글로벌오토뉴스
2021.05.13. 14:33:28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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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시대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는 시대에 토요타가 V형 8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고 한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AMS(Auto Motor und Sport)에 따르면 토요타는 V8 엔진 대신 V6 수퍼차저 엔진으로 교체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사실과 달랐다고 전했다.

현재 새로운 V8 트윈 터보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는 BMW와 메르세데스 AMG, 포르쉐 정도인데 토요타는 렉서스 F 모델을 비롯해 픽업트럭 툰드라와 그 SUV버전 세콰이어, 랜드쿠르저 등에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이 모델들에는 5.7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새로운 V8 트윈 터보 엔진은 토요타는 이튼(EATON)제 압축기를 채용해 토요타레이싱개발부서에서 개발했다고 AMS는 전하고 있다.


물론 오늘날 전 세계 시장에서 V형 8기통 엔진이 먹히는 시장은 미국이 중심이다. 그럼에도 오늘날에는 3.0리터 6기통만으로 과거 5리터 엔진의 성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토요타의 V8 트윈 터보는 마지막으로 개발된 V8 중 하나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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