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삼성전자 아이소셀 JN1, 스마트폰 카메라 어떻게 바꿀까

2021.06.14. 15:24:17
조회 수
2,168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삼성전자는 10일 신형 이미지 센서 ‘아이소셀 JN1’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는 대개 1/2.55인치 크기에 1200만~2400만 화소 이미지 센서가 탑재된다. 삼성전자 아이소셀 JN1의 크기는 1/2.55인치보다 작은 1/2.76인치지만, 화소수는 두 배가 넘는 5000만개에 달한다. 비결은 픽셀(빛을 받아들여 화소를 표현하는 부품) 크기를 줄인 것이다.

픽셀을 작게 만들면 이미지 센서에 더 많이 넣을 수 있다. 이미지 센서의 크기를 줄이면 카메라 모듈 크기도 줄어든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JN1이 카메라 모듈 높이를 10%쯤 줄여 스마트폰의 단점 ‘카툭튀(카메라만 툭 튀어나온 모습)’를 최소화한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한계는 있다.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여러개 장착하거나 광학 줌을 넣으면 광학 구조가 복잡해진다. 이 경우 이미지 센서 크기를 줄여도 카메라 모듈 전체 크기는 줄이기 어려워진다. 스마트폰의 멀티 카메라 중 하나에 삼성전자 아이소셀 JN1을 적용하더라도, 다른 카메라에 대형 이미지 센서나 광학 줌을 도입하면 카메라 모듈 크기가 커져 본체 뒤로 튀어나온다.

따라서 삼성전자 아이소셀 JN1은 카툭튀 최소화보다는 다른 부문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한다. 유력한 것은 초광각이나 광각, 망원 등 ‘단초점 카메라’용 이미지 센서다.삼성전자 아이소셀 JN1 이미지 센서현재 고급 스마트폰 대부분이 초광각 혹은 망원 카메라에 1/2.55인치 1200만~2400만화소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다. 이를 삼성전자 아이소셀 JN1으로 바꾸면 단번에 5000만 화소급 초광각 혹은 망원 카메라를 갖게 된다. 이미지 센서 크기가 작으므로 광학계를 거의 바꾸지 않고 손쉽게 화소만 늘릴 수 있다.

스마트폰 앞면 ‘셀피 카메라’에 배치할 이미지 센서로도 유용하다. 카메라 모듈 크기가 작으면 펀치홀(카메라 구멍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모두 화면으로 채우는 기술)화면, 화면 내장형 셀피 카메라를 만들 때 유리하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일부가 선보인 ‘팝업 카메라(본체에 넣어뒀다가 사진을 찍을 때만 꺼내 쓰는)’에도 적용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개발 초기부터 카메라 렌즈, 모듈 제조사와 협력해 아이소셀 JN1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이 이미지 센서는 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면 가을경 삼성전자 아이소셀 JN1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만날 것으로 예상한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관련 상품

1/1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람보르기니 C-수트가 서울로 총출동한 진짜 이유 글로벌오토뉴스
부킹닷컴이 짚은 日 관광의 과제…韓에도 시사점 던져 IT동아
[IT하는법] 듀얼 모니터 쓰는데 게임은 엉뚱한 화면에? 원하는 모니터로 게임 띄우는 법 IT동아
위메이드커넥트, '메이크 드라마 : MAD' 글로벌 정식 출시 게임동아
위메이드, '미르4' 신규 직업 '정령사' 등장 게임동아
더 선명하고 부드러운 모험,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 스위치 2 에디션 게임동아
[AI와 인간 사이] AI는 인간이 설계한 보상으로만 움직이는가 AI matters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아이패드 전용 앱 출시 AI matters
구글 제미나이, 가족·지인에게 대신 전화 거는 기능 개발 AI matters
구글, AI 생성물 판별 ‘신스ID 감지기’ 일반 공개 AI matters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지난해 보수 241억 원 AI matters
영상과 소리를 함께 생성하는 ‘유토파이 X’…AI 영상 순위 세계 2위 AI matters
웨이모, 첫 대출 6조 6,950억 원으로 확대…로보택시 확장 자금 AI matters
샤오펑, 로보택시 이름 ‘요요’로 확정…2027년 무인 운행 목표 AI matters
엔비디아, 휴머노이드 피규어에 1조 3,390억 원 추가 투자 논의 AI matters
스페이스X, 엔비디아 칩 구매에 53조 원 차입 협의 AI matters
오픈AI, 계약 업무로 에이전트 학습…GPT-6 아스트라 5.6보다 32% 성능 높아져 AI matters
로봇 학습 데이터 기업 메카, 803억 원 유치…삼성·퀄컴 참여 AI matters
아토믹 머신스, 3,348억 원 유치…코드로 초소형 기계 제작 AI matters
바이오허브·美 정부·구글, 가상 세포 데이터에 2조 4,102억 원 투입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