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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폭스바겐 타이고

글로벌오토뉴스
2021.06.14. 1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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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미와 멕시코에서 출시된 소형 크로스오버 폭스바겐 니버스(Nivus)는 2021 년 말에 타이고(Taigo)라는 이름으로 유럽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특이한 캐릭터와 스포티하고 생동감 넘치는 외모를 가진 것으로 설명되는 타이고는 이미 판매중인 T 크로스와 같은 세그먼트다. 그러나 더 낮은 쿠페 스타일의 루프 라인으로 차별화되며 더 길고 더 넓다. 올해 초 인도 시장에 공개된 폭스바겐 타이군과 동일한 MQB A0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니버스의 유럽 출시는 폭스바겐이 올 4분기 예정으로 이어서 T록 부분 변경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니버스는 남미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지만, 폭스바겐은 특정 유럽 시장에서 이를 제공하기로 했다.
브라질에서 출시되었을 때 폭스 플레이(Volks Play)라는 새로운 브라질에서 개발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채용했다. 10.0 인치 고화질 화면은 기능 향상을 위한 앱 스토어와 내장 와이파이를 포함하여 최근 유럽 폭스바겐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기능을 채용하고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내구성과 방수 기능이 있다고 한다. 니버스는 장기적인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거친 남미 기후와 도로에 중요한 요소이다. 이를 감안해 폭스바겐은 전기 시스템을 테스트하여 최대 10 년 동안 사용했을 때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니버스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자동 비상 제동 기능을 갖춘 최초의 브라질 모델이다. 키레스 엔트리, 6 개의 에어백, 운전자 졸음 감지기 및 디지털 대시보드도 브라질 시장에서 업계 최초라고 한다.

폭스바겐은 효율성 높은 TSI 엔진을 탑재해 유럽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엔진과 가격을 포함한 더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는 디젤 옵션이 없을 것임을 의미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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