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이 13년째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주와 함께 ‘속시원 라디오’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속시원 라디오’는 식습관 변화에 따른 얼룩과 유해물질 제거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더욱 강력해진 세탁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농축 액체세제 신제품 ‘퍼실 딥클린 플러스’를 출시를 기념해 기획된 퍼실의 신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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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서 김남주는 다양한 얼룩을 걱정하는 청취자의 사연을 들어주는 속 깊은 라디오 DJ 역할로 참여, 다양한 소비자 층에서 각각 겪고 있는 얼룩 걱정 사연에 속시원한 세탁 솔루션을 제공하며 13년째 퍼실 전속 모델다운 내공을 발휘한다.
퍼실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8월 6일(금)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속시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빨래하면서 속상했거나 얼룩 때문에 고민했던 사연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신제품 ‘퍼실 딥클린 플러스’의 세척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신제품 체험 후기를 올리면 우수 게시물을 선정해 스타일러, 건조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는 공식 인스타그램 퍼실 코리아(@persil_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퍼실 관계자는 “그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퍼실이 소비자로부터 직접 세탁 고민도 듣고 더 많은 혜택을 돌려주고자 퍼실 딥클린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이번 캠페인과 체험형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동시에 전개한다”며, “신제품 체험부터 다양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속시원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적 변화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옷에 묻는 유해물질 등 위생 세탁에 대한 관심 또한 점점 높아지고 식습관의 변화로 새로운 형태의 얼룩에 노출되고 있는 요즘. 특허 받은 천연활성 효소를 포함한 퍼실 최초 8중 효소와 독일 기술력의 ‘퍼실 딥클린 플러스’는 국내 소비자들의 빨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새로운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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