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의 여심을 저격하는 화보가 공개되었다.

6월 21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ARENA)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 속 류준열은 그윽한 눈빛과 함께 남성미가 돋보이는 매력을 선보였다.

뛰어난 연기 실력은 물론, 사진 작업 등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배우 류준열은 그와 어울리는 시계를 포인트로 더하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도 여과없이 뽐냈다.

그와 함께한 시계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IWC 샤프하우젠의 빅 파일럿 워치 43으로, 밴드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 그래픽 디자이너 DHL과 함께한 빅 파일럿 워치 프로젝트에 배우 류준열도 참여했다.

이 세 인물을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인물들로 빅 파일럿 워치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MY WAY”를 누구보다 잘 나타내고 실천하고 있어 빅 파일럿 워치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IWC의 빅 파일럿 워치는 파일럿의 필수적인 툴워치(Toolwatch)로서 기능적 요소에 집중하여 고안된 타임피스로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IWC 빅 파일럿 워치를 주제로 세 인물들과 함께한 특별한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IWC와 배우 류준열, 새소년의 황소윤, 그래픽 디자이너 DHL이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 및 IWC 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