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콘티넨탈, 글로벌 Top 10 전기차 제조사 중 6곳에 타이어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2021.06.24. 12:53:45
조회 수
880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콘티넨탈이 순수 전기차용 타이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작년 글로벌 10대 전기차 제조업체 중 6곳이 표준 장착 공급사로 콘티넨탈 타이어를 선택했다. 테슬라의 모델3(Model 3)와 모델S(Model S), 폭스바겐 ID.3 등 주요 전기차 모델도 포함된다. 또한, 전반적으로 미주에서 출고되는 전기 승용차·밴 모델의 50% 이상, 유럽 출고 모델의 40% 이상에 표준 장착되고 있다. 이는 전기이동성 분야에서 콘티넨탈의 제품 전략과 품질 리더십을 보여준다.

콘티넨탈의 안드레아스 슐렝케(Andreas Schlenke) 타이어 개발 책임자는 “순수 전기차 모델은 현재 캐빈 스쿠터, 중소형 모델에서 SUV, 고성능 스포츠카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차량 부문에서 이용 가능하다. 각 차량 유형마다 개별적인 타이어 구성이 필요하다”며 “하나의 타이어가 모든 전기차에 맞는 것은 아니다. 콘티넨탈은 이미 10년 넘게 모든 전기차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고, 동시에 차량의 탄소배출을 지속 가능하게 줄일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개선해왔다. 콘티넨탈 타이어의 거의 전 제품군은 모든 구동 유형에 최적화되었고, 대다수 제품은 오늘날 전기차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콘티넨탈의 연구에 따르면, 타이어는 차량이 직면하는 전체 저항의 최대 20%를 담당한다. 제조사는 회전 저항이 최적화된 타이어 덕분에 추가적인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효율적인 주행에 초점을 맞춘 전기차에는 보다 낮은 회전 저항이 요구된다. 이 경우 많은 제조사가 그린 칠리 2.0(Green Chili 2.0) 고무 혼합물을 사용하는 콘티넨탈의 ‘에코 콘택트 6(EcoContact 6)’를 선택하고 있다. 천연고무와 다른 구성 요소를 특별하게 혼합함으로써 기계적 변형을 통해 타이어 반응을 크게 개선하고, 그 결과 회전 저항이 낮아져 연료 소비를 감소시킨다. 콘티넨탈은 ‘에코 콘택트 6’를 개발해 회전 저항을 이전 모델 대비 15%나 줄였다.


고가의 중형 차량을 공급하는 완성차는 타이어에 대한 요구 사항이 다르다. 이러한 차량의 경우 핸들링, 스티어링 정밀성 및 고속 안전성이 더욱 중요하다. 완성차 제조사는 콘티넨탈의 ‘프리미엄 콘택트(PremiumContact)’나 ‘스포츠콘택트(SportContact)’ 시리즈 타이어를 선택한다. 콘티넨탈의 ‘프리미엄 콘택트 6’는 효율성, 스포티함 및 편안함 사이의 균형을 제공한다. ‘스포츠콘택트 6’는 핸들링과 스티어링 정밀성에 초점을 맞춘 고성능 부문 타이어다. 안정성과 제동 성능 덕분에 고속 주행 시 안전성을 제공한다.


슐렝케 타이어 개발 책임자는 “타이어 개발은 언제나 기술적 목표가 서로 충돌하는 과정이다”며 “예를 들어, 높은 회전 저항은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지만 연료 소비도 증가한다. 따라서 양쪽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바로 콘티넨탈 엔지니어의 기술”이라고 전했다.


전기차에는 더 이상 엔진 소음이 없기 때문에 전기차 운전자는 회전 소음 감소를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높은 수준의 승차감을 갖춘 프리미엄 차량은 ‘콘티싸일런트(ContiSilent)’ 기술을 채택한 타이어를 선택한다. ‘콘티싸일런트’ 기술은 타이어에 부착된 특수 폼이 도로의 진동을 흡수해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을 줄인다. 이 기능은 엔진 소음이 없고 모터가 매우 조용히 구동되는 전기차에 특히 중요하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롤 TCG 리프트바운드, T1 우승 기념 컬렉션 공개 (1) 게임메카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광주 대표 선발전 모집 게임메카
소프트뱅크, 오픈AI 지분 담보 15조 원 대출 협상 재개…기업 보증 추가 AI matters
구글 탄소배출 1년 새 25% 급증…아마존도 16% 늘었다 (1) AI matters
AI 데이터센터 크루소, 4조 7천억 원 조달 협의…기업가치 46조 원 거론 AI matters
테슬라, 직원 AI 지출 주 31만 원으로 제한…xAI 제품은 예외 AI matters
오픈AI, 미 정부에 지분 5% 제안…66조 원 규모 AI matters
[오늘의 스팀] 새로운 안전지대? 러스트 ‘아파트’ 생겼다 게임메카
소니에 이어, MS도 Xbox에서 실물 디스크 없앤다? 게임메카
[리뷰] 독특한 구성 속 탄탄한 기본기, 에이수스 프로아트 PZ14 IT동아
"10년 타기는 옛 말" 폐차 직전까지 21만km... LPG, 가장 오래 타는 차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美 상반기 88만대 돌파... 하이브리드로 역대급 기록 (1) 오토헤럴드
트럼프, USMCA 연장 거부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가능성' 오토헤럴드
"브레이크 페달 없는 테슬라 나온다" 美 자율주행 규제 대수술 오토헤럴드
기아, 해양 폐플라스틱 EV3 트렁크 매트로 재탄생…오션클린업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EV9·아이오닉 9 정조준' 테슬라 모델 Y L 미국 판매 시작 오토헤럴드
지커, 유럽서 EREV 카드 '들썩' 전기차 시장 둔화에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테슬라 독주·BYD 돌풍…6월 수입차 시장 판도 바꾼 전기차 50% 돌파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대응 지프·푸조 7월 특별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가상 세계에서 태어나는 자동차, 현대차 남양연구소 AMS동을 가다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