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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제네시스 JW EV

글로벌오토뉴스
2021.06.25. 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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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JW EV로 명명된 고성능 배터리 전기차 SUV를 개발하고 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은 최근 현대 아이오닉 5와 기아 EV6의 베이스인 E-GMP 플랫폼공유하는 모델이다.

사진에 나오는 차량은 앞뒤로 제네시스의 투 라인 시그니처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프론트 그릴이 완전히 덮여 있고 JW EV가 동일한 크레스트 그릴을 사용하거나 재 해석을 선보일 것이라는 증거는 아직 없다. 구동방식은 네바퀴 굴림방식으로 보인다.

차체 크기는 예상보다 생각보다 작으며 기존 제네시스 GV 시리즈와 차별화된 전기차의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테슬라 모델 Y, 메르세데스-벤츠 EQB, 아우디 Q4 E-트론과 같은 프리미엄 전기 SUV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는 JW EV를 통해 앞선 기술력과 높은 수익성을 노리고 있다.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신차로 자체 모델 JW EV를 선택한 것은 이 시장의 잠재력 때문이다.


현재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은 모델 X & Y로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지만 경쟁자는 많지 않다. 메르세데스, 아우디 및 재규어만이 자체 전기 SUV 모델로 테슬라를 쫓고 있습니다.

2022년 제네시스는 맞춤형 JW 전기차와 함께 대형 세단 형 G80 EV, 준중형 SUV 기반 GV70 EV 등 일련의 파생 모델을 선보여 EV 라인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JW EV는 현대 자동차 그룹이 개발한 배터리 전기차 전용 E-GMP 플랫폼을 사용하여 현대 아이오닉 5, 기아 EV6 등에 공유해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 E GMP는 차체 하부를 평평하게 하고 장거리 주행을 위한 고전압 배터리 및 모터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 배터리와 같은 동력계 부품도 쉽게 교체 할 수 있다. 차량 등급에 따라 배터리 용량은 가변적이며 목표는 500km 이상이다. 모든 차량은 20 분 안에 최대 80 % 충전으로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현대차 그룹은 올해 안에 서울 등 주요 도시와 12 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350kW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말 양산을 시작할 제네시스 JW EV의 연간 생산 목표는 2만 2,000대로 설정됐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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