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가전 그룹 라익미(www.likemeliving.com 대표 권오광)가 프리미엄 기사 설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7월 15일부터 진행하는 프리미엄 기사 설치 서비스는 라익미의 50형 이상 TV 주문 시 직접 배송 자가설치를 선택하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기사 방문 설치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서비스이다.
50형 이상 크기의 TV는 자가 설치가 다소 어렵고 파손이 생기는 횟수가 빈번하다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해당 서비스를 전격 시행하기로 했다. 다만 제주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은 배송 설치가 어려운 관계로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라익미 프리미엄 기사 설치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배송 서비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신규 TV 설치 시 기존 TV를 가정 내 원하는 장소로 운반해준다.
80인치 미만의 TV는 고객이 원할 시 수거비용을 받고 폐가전 TV 수거 서비스를 진행하며, TV 설치 시 케이블 타이, 몰딩으로 깔끔하게 선을 정리해준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기능 등 제품 사용법 안내까지 설치 기사가 직접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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