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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메르세데스 벤츠 SL

글로벌오토뉴스
2021.07.28. 10:47:12
조회 수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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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8세대 SL이 지난 5월에 이어 다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금까지 밀레니엄 중 가장 섹시한 현행 모델은 2012 년 데뷔했으며 2016년 부분 변경 모델을 선 보인 2 인승 모델로 메르세데스의 방대한 라인업에서 가장 느리게 모델체인지를 하는 모델 중 하나다.

SLK가 SLC의 길을 같지만 SL(Sport Leicht)은 기존 이미지를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전설적인 300 SL의 뒤를 이을 외부 스타일을 약속했다. 이제 대부분의 위장이 벗겨지고 앞뒤의 흑백 포일로 제한된 첫인상이 바로 그것이다.

마침내 걸윙 디자인 DNA를 보게 되면서 새로운 SL은 현재 모델과 크게 다를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하드톱에서 패브릭 루프로의 전환이며, 2+2 인테리어도 의제에 포함될 수 있다.

처음으로 AMG는 개발 프로세스에 직접 참여하고 2세대 GT와 함께 SL을 엔지니어링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전자가 단순히 후자의 카브리올레 버전이 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다임러 AG의 디자인 보스인 고든 바그너가 약속한 대로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라인업은 후륜 구동 형태의 SL 43에서 시작하여 4매칙이 채용된 SL 73e까지 이어진다. 후자는 전기 모터와 함께 작동하는 트윈 터보 4.0리터 V8이 장착된 AMG의 곧 출시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채용한다. 이 시스템은 AMG GT 73e에서 곧 데뷔할 예정이며 대략 800마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로드스터는 크로스오버/SUV 열풍과 EV 붐으로 메르세데스가 친환경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담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S 클래스 플래그십과 함께 회사 역사상 가장 중요한 모델 중 하나다. 지금까지는 매우 유망해 보이며 AMG의 참여로 SL은 판매 측면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 S클래스 컨버터블이 갱신되지 않아 SL이 번성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특히 그렇다.

새로운 SL은 2021년 말에 데뷔해 2022년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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