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가 1년 전에 가주 레이싱(GR) 야리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키트에서 핸들링 테스트를 받고 있는 훨씬 더 극단적인 GR 야리스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작은 핫 해치의 출력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거대한 리어 스포일러, 전면의 추가 플랩 및 전면 날개의 콘센트는 보닛 아래에 있는 오늘날의 261마력(일본의 경우 272)보다 더 높을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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