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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포르쉐 911 GT3 RS

글로벌오토뉴스
2021.09.16. 15:58:12
조회 수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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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형 911 GT3 RS의 또 다른 프로토타입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레이스 서킷에서 카메라 포착됐다. RS(RennSport)라는 것을 말해주는 여러 단서가 있다. 우선 개발 단계는 992형 911의 라이프 사이클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며 앞 날개의 공기 에어덕트에는 RS가 모두 쓰여 있다.

매우 인상적인 것은 그 초대형 리어 윙인데, 이는 스트리트카보다 모터스포츠 도구에 더 적합해 보인다. 그러나 표준 GT3가 이전 세대 GT3 RS의 날개와 쉽게 경쟁할 수 있는 날개로 테스트 중인 것을 고려하면 미래의 992형 911 GT3 RS가 이러한 종류의 다운포스 하드웨어를 포장하는 것은 정상일 것이다.

Porsche 911 GT3 및 GT3 RS 둘 다 생산 버전을 위해 이 백조의 목 날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유형의 아이디어는 다운포스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윙 아래의 공기는 위쪽의 공기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하고 마운트는 자연스럽게 약간의 혼란을 야기하기 때문에 장착하는 것이 정상이다. 중앙 배기 팁은 이러한 기계의 전통적이며 자연 흡기 엔진에 연결된다.


여러 표준 GT3 테스터의 사운드트랙이 이미 확인했듯이 이것은 4.0리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500마력 이상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RS 모델은 최소 20hp의 출력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GT3는 PDK와 함께 수동 변속기를 다시 한 번 제공할 수도 있지만(시제품에서는 이번에 투어링도 두 변속기를 모두 제공할 예정임), RS의 랩 타임은 이 모델에 매뉴얼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흥미롭게도 이 테스트 차량의 오른쪽 펜더에는 기존의 연료 주입구 캡 바로 아래에 타이칸을 연상시키는 충전구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포르쉐가 992형 911의 전기화를 확인했지만 여기에 GT3 RS가 포함되지 않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므로 위에서 언급한 측면은 관련이 없을 수 있다. 하나는 현재의 배터리 기술이 하이브리드의 경우에도 많은 무게를 추가한다는 점이며, GT3 RS와 같은 특별한 모델에서는 피하고 싶은 것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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