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파산설 中 '헝다그룹' 세계 최대 신에너지 기업 목표로 공개한 전기차 9종의 운명은

2021.09.24. 11:30:36
조회 수
929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Evergrande)이 1400억원에 이르는 채권 이자와 357조원 규모의 부채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중국판 리먼 사태'로 번질 우려가 제기되며 글로벌 금융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선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헝다그룹은 허난성 출신 쉬자인(許家印) 회장이 1998년 설립 후 2000년 중반 광둥성의 부동산 호황과 맞물려 사업을 지속 확장해 왔다. 그리고 지난해 기준 중국 건설사 중 자산규모 1위를 차지할 만큼 규모를 늘려며 사업 영역에서도 헝다부동산을 비롯해 헝다헬스케어, 헝다하이테크, 헝다자동차 등으로 다각화를 시도했다. 

이들 중 헝다자동차의 경우 지난해 7월 신규 출범한 이후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전기차와 리튬전지, 파워트레인, 커넥티드카 연구 개발 및 생산 판매에 주력하며 중국 내에서도 BYD에 이은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으로 주목되어 왔다. 

쉬자인 헝다그룹 회장은 "향후 3~5년 안에 헝다자동차를 세계 최대 규모의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으로 키우겠다"라며 야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헝다자동차는 지난 4월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헝츠(Hengchi) 브랜드로 9대의 신규 전기차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 중 '헝츠 7'의 경우 최근 프로토타입이 일반 도로에서 목격되며 신차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패스트백 루프 라인을 특징으로 세단 형태를 띤 헝츠 7은 휠베이스가 2910mm에 이르며 완전충전시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710km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외관 디자인은 볼보 '토르의 망치' 헤드램프와 유사한 LED 주간주행등을 특징으로 L자형 테일램프, 날렵한 캐릭터 라인 등으로 주목됐다. 

다만 이번 헝다그룹의 유동성 위기를 통해 헝다자동차의 신차 출시는 불투명한 상황에 놓였다. 파이낸셜 리뷰는 헝다자동차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자산규모가 1195억 달러까지 치솟았고 단일 생산 차량을 판매하거나 생산하지 않았음에도 모기업의 대규모 자본조달 능력이 과대 평가되어 왔음을 지적했다. 

한편 일부 금융전문가들은 내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최와 올가을 최고 지도부 교체를 앞둔 중국 공산당은 금융시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번 헝다그룹 파산 위기가 금융시장에 큰 혼선을 초래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중국, 2027년부터 모든 전기차에 수동 도어 개폐 시스템 의무화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미국 EV 판매 ‘비상’… EV6·EV9 실적 급락하며 현대차와 대조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의 고뇌… 차세대 ‘718 전기차’ 프로젝트 중단 위기 글로벌오토뉴스
재규어, 1,000마력급 ‘초호화 전기 세단’ 세부 제원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IIHS, 소형 SUV 18종 대상 신규 ‘목 부상 방지’ 테스트 결과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2월 10일 신형 3열 전기 SUV ‘하이랜더 EV’ 공개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ID.4, 2027년형부터 ‘ID. 티구안’으로 이름 바꾼다 글로벌오토뉴스
다시 돌아온 쉐보레 볼트 EV, 또다시 ‘단종’ 위기… 원인은 관세 정책? 글로벌오토뉴스
데 토마소, 12,300rpm의 ‘에일리언’ V12 엔진 상세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인텔 공인대리점 3사 '인텔 정품 CPU 앵콜 무상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실시 다나와
매치3 퍼즐인데, SM 인기 아이돌을 곁들인. 카카오게임즈 2026년 포문을 연 ‘슴미니즈’ 게임동아
[GAME2026] 생존 강조한 위메이드-위메이드맥스, ‘시장 다각화’와 ‘글로벌 확장’에 무게 게임동아
[위클리AI] 구글, 1만 원대 'AI 플러스' 출시에 한국 포함···오픈AI와 정면 승부 IT동아
[모빌리티 인사이트] 휴머노이드 로봇의 ‘2시간 한계’ 상용화 조건은 전고체 오토헤럴드
"방귀가 잦으면 X 나온다" 美 NHTSA, 포드 F-150 127만대 결함 조사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美 1월 판매 사상 최대 실적... “하이브리드·SUV 전략 성과”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모델 S·X 끝, 모델 Y 확대… 테슬라 전략 전환 신호탄 오토헤럴드
르노코리아, 필랑트 ‘팁스’에 ChatGPT AI 기술 적용...궁금하면 물어봐 오토헤럴드
현대차 N 라인업 대확장… 소형 EV까지 고성능까지 전천후 전략 확대 오토헤럴드
테슬라 또 반토막, 1월 수입차 신규등록 37% 급증에도 홀로 역주행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