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1명은 골프를 치는 가히 골프 전성시대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골프 인구는 약 515만 명으로 추산된다. 나날이 높아지는 골프의 인기에 따라 골프 중 에너지를 보충하거나 요기가 되는 건강식품들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선선한 바람과 맑은 하늘로 골프 성수기인 가을 라운딩 시 간단히 챙겨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이 특히 인기다.

뜨거운 햇빛에 노출된 얼굴에 활력을! 천호엔케어 베리맛 젤리스틱 ‘태반 더 콜라겐’
이달 출시한 천호엔케어의 신제품 ‘태반 더 콜라겐’은 예로부터 아름다움의 비결로 알려진 원료 양태반과 콜라겐을 젤리 스틱 형태로 담아낸 제품이다. 뜨거운 가을 햇빛 아래 자주 노출되는 얼굴에 활력을 더하고 싶은 골프족에게 제격이다.

▲ 천호엔케어 신제품 ‘태반 더 콜라겐’

태반 더 콜라겐은 세계적인 양태반 원료 생산기업 호주 GALTEC사의 양태반추출액을 1포 당 1,000mg 담고 있다. 호주검역기관인 DAFF 확인을 완료한 양태반만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흡수가 빠른 평균 분자량 300Da 이하의 초저분자 피쉬콜라겐도 한 포에 2,000mg 함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히알루론산, 엘라스틴펩타이드, 비타민C, 비오틴 등 프리미엄 원료들을 엄선해 담았다.

5종의 과일 농축액(라즈베리, 크랜베리, 블루베리, 석류, 레몬)을 더해 양태반과 피쉬콜라겐의 비린맛은 잡고 새콤달콤한 베리맛으로 즐길 수 있는 ‘태반 더 콜라겐’은 라운딩 건강 간식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허기질 때는 필수 영양소 담은 건강한 견과류 바를, ‘CJ올리브영 오!그래놀라바&영양볼 3종’
CJ올리브영 자체 식품 브랜드(PB)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신제품 '오!그래놀라바&영양볼' 3종은 오리온의 간편 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와 공동 개발해 만든 영양바다. 원물 원료와 함께 일상에서 챙기기 어려운 유산균·단백질·철분 등의 영양소를 바삭한 볼 형태로 만들어 토핑해 골프 중 허기가 질 때 건강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종류는 ‘무화과&유산균볼', '검은콩&단백질볼', ' 단호박고구마&철분볼' 3종으로, 개인의 기호와 필요한 영양소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시중에 판매 중인 마켓오 네이처 제품에 무화과·검은콩·단호박 등 핵심 원물 원료를 10% 이상 증량했으며, 통 아몬드를 활용해 씹는 식감도 한층 강화했다.

갈증 해소와 함께 근육과 뼈 건강 케어를,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액티브 프레소’
대상웰라이프 뉴케어의 신제품 ‘액티브 프레소’는 황금 비율 단백질에 브라질산 커피 원두의 맛과 향을 더한 고단백 균형 영양 음료다. 디카페인 커피 추출액과 황금비율 단백질을 함유해 골프 중 갈증이 날 때 카페인 부담 없이 마시면서 근육과 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뉴케어 액티브 프레소는 근육 형성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 BCAA 2,000mg과 함께 뼈 건강과 자기방어에 도움을 주는 칼슘, 비타민 D, C, E 등 19가지 미네랄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최신 DSI 멸균 설비로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 맛과 영양소를 보호했으며 6중 무균팩을 사용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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