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조 기업 ‘PNY Technology (이하 PNY)’의 국내 공식 수입원이자 게이밍 기기 디자인 / 개발 / 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PNY XLR8 Gaming DDR4 메모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에이수스 컬래버레이션 1: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에이수스 프라임(PRIME) Z590-A(코잇) 메인보드를 구매하면 PNY XLR8 게이밍 DDR4-3600 화이트 패키지 16GB 킷을 함께 제공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가 해당 판매처에서 에이수스 프라임 Z590-A(코잇)을 구매할 경우, 8GB 모듈 2개로 구성된 PNY XLR8 게이밍 DDR4-3600 화이트 패키지를 함께 받는다. 이벤트는 재고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크로닉스는 뛰어난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 안정적인 성능을 갖춘 PNY 브랜드 메모리를 알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많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에이수스 메인보드와 PNY 메모리를 함께 구성해 실질적인 경험이 가능한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PNY XLR8 Gaming DDR4-3600 화이트 에디션은 멋과 성능을 모두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고성능 메모리다. 3,600MHz(PC4-28800)의 속도로 작동하며, 본체에 화이트 색상 방열판을 장착해 깔끔한 인상을 준다. 최적의 열전도 성능을 갖춘 방열판은 고속 작동 시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메모리는 시스템 환경을 고려해 8GB 모듈 두 개로 구성된 패키지(8GB x 2)로 제공된다.

메모리 상단에는 RGB LED 효과를 적용해 화려한 튜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LED는 기가바이트(GIGABYTE), 에이수스(ASUS), 엠에스아이(MSI), 에즈락(ASROCK) 등의 메인보드들과 연동돼 원하는 색상으로 조절 가능하다. PC 시스템 내 간단한 설정으로 최적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인텔 익스트림 메모리 프로파일(XMP) 2.0 기능도 적용됐다.

여기에 메모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에이수스 프라임 Z590-A(코잇) 메인보드는 인텔 10세대?11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주요 부품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한 번의 클릭으로 복잡한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하는 5-Way Optimization 기능을 제공하며, 안정성 확보를 위해 주요 발열원에 방열판 및 2온스 구리층을 적용했다.

멋을 위한 요소도 충실하다. 메인보드 곳곳에 LED를 달아 화려함을 뽐내는 것 외에도 호환 기기의 LED 색상을 동기화하는 아우라 싱크(Aura Sync) 기능도 제공한다. 나사 없이 M.2 슬롯을 고정하는 큐-래치(Q-Latch), PCI-E 슬롯의 내구성을 높인 세이프슬롯(SafeSlot), 케이스 전면 패널의 리셋 버튼을 사용자가 지정하는 플렉스키(FlexKey) 등 편의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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