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생활로 자기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바른생활 루틴이’가 2022년 10가지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바른생활 루틴이’는 삶의 리듬이 흐트러지기 쉬운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작은 규칙을 정해 실천하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가장 기본적인 피부 관리 습관부터 몸 속까지 챙기는 이너뷰티, 향을 이용한 셀프 브랜딩까지, 더 아름답고 매력적인 삶을 만들기 위한 작은 뷰티 습관들을 소개한다.
기미, 잡티, 광채를 한 번에 케어해 환한 피부 선사하는 #광채톤업앰플 AHC 'H 멜라루트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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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민낯은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가 바탕이 된다. 마스크 착용으로 소홀해진 피부 케어, 가을의 강한 자외선까지 더해져 기미, 잡티, 주근깨등이 거뭇하게 올라온다면 환하고 깨끗한 피부로 탈바꿈하기 위한 바른 생활 뷰티 루틴을 만들어보자. 매일 사용하는 기초 제품을 브라이트닝 라인으로 바꿔주고 저녁마다 발라주는 작은 노력으로 환한 피부를 실현할 수 있다.
AHC ‘H 멜라루트 라인’은 독점 성분 ‘멜라루트 콤플렉스’을 함유해 기미를 생성하는 근본적인 세포인 멜라노사이트를 뿌리부터 집중적으로 케어해주고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는 광채 톤업 라인이다. ▷H 멜라루트 앰플 ▷H 멜라루트 크림 ▷H 멜라루트 W 패치 ▷H 멜라루트 앰플 스틱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안 후 H 멜라루트 앰플을 사용하고 크림으로 간단히 마무리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기미, 잡티 케어가 가능하다. 여기에 앰플 스틱을 사용해 고민 부위에 수시로 발라 간편하게 틈틈히 케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콧등, 눈밑, 양볼(W존)에 밀착하는 W 패치로 집중 케어를 통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담아 높은 흡수율을 자랑하는 쫀쫀한 콜라겐 비비랩 '더 콜라겐 파우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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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뷰티 고수는 이너뷰티(Inner Beauty)도 함께 챙긴다. 이너뷰티는 먹는 화장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신체 내부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것을 뜻한다. 피부 보습 유지, 콜레스테롤 개선 등 뷰티 고민별로 제품을 달리 선택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매일 아침 이너뷰티 제품을 섭취하는 루틴을 만들어 몸 속부터 건강과 아름다움을 채워보자.
비비랩 '더 콜라겐 파우더 S'는 1500mg의 저분자 피시콜라겐을 함유한 파우더 형태의 이너뷰티 제품이다. 흡수율이 높아 피부에 빠르게 도달해 피부 보습과 탄력을 돕는다. 기존 제품보다 콜라겐 1.25배, 엘라스틴 10배를 증량하고 밀크세라마이드를 추가했다. 평균 분자량 1,000달톤(Da)의 저분자 피쉬콜라겐 1,500mg 외에도 비타민C,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을 함유했다.
매력적인 향으로 상대방에게 나를 각인시켜주는 디올 '뉴 미스 디올 오드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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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가린 코로나 시대에는 자기를 표현하고 각인시키는 셀프 브랜딩 도구로 향수가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인기 향수를 사용하다 보면 다른 사람과 향이 겹치는 경우가 있는데 향수 레이어링을 통해 자신만의 향기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좋아하는 향수를 두 개 골라서 하나는 손목에, 하나는 목덜미 쪽에 뿌려준다. 너무 강한 향의 향수를 두 개 사용하는 것은 금물. 묵직한 우디향을 프루티 계열의 가벼운 향과 같이 뿌리는 식으로 활용하는게 좋다.
디올 ‘뉴 미스 디올 오드 퍼퓸’은 산뜻한 플로럴 향과 관능적인 노트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온 몸의 감각을 일깨우는 향이 특징인 향수다. 그라스 로즈, 피오니, 아이리스, 은방울꽃으로 이어지는 싱그러운 꽃 향으로 시작해 센티폴리아 로즈의 매혹적인 향이 풍성하게 퍼진다. 마치 숲의 덤불처럼 생기있고 부드러운 우드 노트가 은은한 잔향을 남기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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