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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타 부분 변경 모델 미국 고속주행 연비 18.3km/리터

글로벌오토뉴스
2021.10.18. 10:57:42
조회 수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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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21년 10월 13일, 제타 부분 변경 모델의 미국 EPA 예상 연비가 고속주행에서 약 18.3km/리터로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평균 연비에 비해 5년 동안 1,5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1979년 골프의 세단 버전으로 데뷔한 제타는 3세대와 4세대는 시장에 따라 벤토와 보라 등의 차명으로 판매됐으며 한국시장에는 2006년 5세대 모델부터 판매됐다. 현행 모델은 2018년 디트로이트오토쇼를 통해 데뷔한 7세대 모델로 MQB플랫폼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가 4,702x1,799x1,459mm, 휠 베이스 2,686mm. 차체가 커진 만큼 실내 공간이 확대되고 트렁크 적재용량도 510리터로 늘었다.





익스테리어는 앞뒤 새로운 범퍼, 새로운 차체 색상 및 새로운 휠이 특징이다. 특히 앞 얼굴의 그래픽이 크게 바뀌었다. 두 개의 크롬 바와 새로운 전면 범퍼가 있는 새로운 프론트 그릴이 분위기를 새롭게 했다.





인테리어는 폭스바겐의 디지털 콕핏 계기판은 8인치 디스플레이가 표준이다. 콕핏 전체의 콘트라스트 스티치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다이아몬드 패턴의 천 시트가 기본이다.


파워트레인은 미러 사이클 EA211 1.5리터 직렬 4기통 직접분사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바뀌었다. 최대출력 158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한다. 기존 엔진에 비해 11마력 증강됐다. 압축비 11.5로 저속 토크를 향상시켰으며 APS 코팅 실린더 라이너 플라즈마는 실린더 블록을 철 분말로 코팅하여 실린더 라이너와 피스톤 링 사이의 마찰을 줄였다.





엔진의 여러 부분에서 액체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엔진을 빠르게 덮일 수 있다. 가변 터빈 지오메트리(VTG)를 사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높은 부스트 압력을 허용한다. 기존의 200BAR에서 최대 350BAR까지 높아진 고압 연료 분사 시스템은 연료 및 공기 혼합물의 분무를 개선했다. 주입 시간의 감소와 혼합물의 형성의 최적화는 미립자 물질 배출을 감소시킨다.


변속기는 6단 MT 또는 8단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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