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파이샷] 5세대 레엔지로버 PHEV

글로벌오토뉴스
2021.10.22. 10:02:48
조회 수
629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몇 달 후에 완전한 공개가 예상되는 랜드로버는 5세대 레인지로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외부에서 충전 포트를 통해 이 차가 내연기관차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당장에 배터리 전기차의 계획은 없기 때문에 현행 레인지로버 P400e처럼 PHEV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차세대 레인지로버는 현행 모델이 출시된 지 약 10년 만인 2022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토타입이 여전히 심하게 위장되어 있고 재규어랜드로버도 반도체 부족 문제로 인해 상당한 생산 차질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출시 시기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차세대 레인지로버는 팬데믹과 칩 부족으로부터 재규어랜드로보는의 회복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랜드로버 라인업의 다른 여러 모델을 계속 뒷받침할 새로운 MLA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되고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현행 P400e 의 진화된 버전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 설정은 143마력 전기 모터와 축전용량 17.1kWh 배터리가 탑재된 인제니움 2.0리터 터보 4개가 조합된다. EV모드 주행거리는 50km.

여기에 2개의 전기 모터가 있는 더 강력한 PHEV 옵션이 있을 수도 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저회전에서의 토크의 부스트 덕분에 탁월한 오프로드 능력이 제공된다. 라인업의 다른 곳에서는 레인지로버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인제니움 3.0리터 직렬 6기통을 유지하는 반면, 최상급 모델은 기술 파트너인 BMW의 4.4리터 트윈 터보차지 V8 500마력 엔진을 탑재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하이브리드 없었으면 어쩔 뻔" 현대차ㆍ기아, 美 전기차 판매 반토막 오토헤럴드
'2026 도요타 드림 카 아트 콘테스트' 개최...꿈의 자동차 주제로 진행 오토헤럴드
현대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응원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오토헤럴드
현대차,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 업무협약 체결 오토헤럴드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활용 수소전기 트랙터 공급...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전설의 시작' V12 미드쉽 '미우라' 탄생 60주년 P400 섀시 공개 오토헤럴드
테슬라 '판매왕ㆍ베스트셀링카' 다 잡았다...수입차 11월 총 2만 9357대 오토헤럴드
푸조, 펠린 룩 디자인으로 우아함과 감각 표현 ‘펠린 패밀리’ 캠페인 진행 오토헤럴드
포르쉐코리아, ‘제 7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문화예술후원부문 수상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다재다능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양산형 모델 첫 공개 오토헤럴드
엔비디아, 자율주행 개발용 ‘오픈소스 VLA AI 모델’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빅 쇼트’ 마이클 버리, “테슬라는 지나치게 고평가” 글로벌오토뉴스
지커, 2년 만에 독일 시장 공식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지커·리오토, 2025년 11월 전기차 실적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 EV에서 배웠다”…전 임원 “모델 3·Y 성공 비결은 극단적 부품 공유 전략”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911은 더 커질 수 없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계획 없는 이유 밝혀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내연기관보다 오프로드 성능 뛰어나다” 글로벌오토뉴스
람보르기니 미우라의 탄생을 알린 ‘P400’ 섀시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2035년 자동차 CO2 규제 바이오연료 허점 허용 시 지속 가능 공급량 9배 초과 위험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레벨3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가속... 2026년 대규모 상업 배치 첫 해 될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