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에서 11월 1일부터 열리는 온라인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에 글로벌 노트북 제조사 델(DELL)이 노트북 초특가 할인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연중 소비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되는 ‘빅스마일데이’ 는 브랜드 최고의 혜택과 할인율을 제공하기 때문에 구매심리가 크게 작용 하는 대한민국 최대 온라인쇼핑 축제이다.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최대 15%, 30만원 혜택을 제공하여 평상시 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델(DELL)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상품 중 하나인 인스피론15 5515 라인업을 눈 여겨볼만 하다. 15.6인치의 넓은 화면과 풀키보드(숫자키패드 포함)와 윈도우10 정품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선호도가 높은 제품중 하나이다. 최신 4세대 AMD 라이젠 CPU(6코어 12쓰레드)를 탑재, SSD&메모리 추가슬롯이 있어 우수한 확장성, Express Charge(고속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자에게 탁월한 성능을 제공 한다.
4면 초슬림 베젤을 채택하여 본체대비 화면비율이 85%로 높아졌으며, 눈부심 방지코팅과 광시야각 패널 적용으로 눈에 편안하면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 한다. 최신 무선네트워크 기술인 와이파이6 + 블루투스5.1 적용으로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다.
텔 노트북 유통사 이티티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소비심리도 활기를 되찾고 있는 만큼 연말 쇼핑 시즌을 '위드 델(DELL)' 과 함께 하여 모두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