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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록 부분 변경 모델 유럽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1.11.19. 0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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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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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21년 11월 17일, 폭스바겐 T-Roc의 부분 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의 SUV 네 번째 모델로 2017년 데뷔했으며 그룹 내 모듈식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T-록은 프로그레시브 룩과 스포티한 퍼포먼스, 높은 유틸리티를 결합하여 2017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00만 대 이상 판매됐다.

외부 라인을 더욱 선명하게하고 크로스 오버 자동차의 디자인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설계된 LED 헤드램프와 다크 테일램프가 기본이다.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조명 그릴 스트립이 있는 IQ 라이트와 새로 설계된 순차적 깜박임이 있는 테일램프가 옵션으로 설정됐다.

앞 얼굴에는 범퍼와 그릴 부분의 그래픽이 달라졌다. 범퍼의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LED 주간 주행등도 새롭게 설계됐다. 범퍼의 그릴에는 실버 도금 트림이 있다. 언더가드 디자인도 새롭다 측면에서는 휠 디자인이, 뒤쪽에서는 가운데 범퍼와 테일 램프가 바뀌었다. R-LINE은 전용 그릴과 범퍼를 채용했다.


인테리어는 대시보드에 독특한 스티치를 적용해 모던함과 더불어 질감을 높였다. 에어컨의 작동 스위치와 에어 덕트 새로 설계됐다.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태블릿처럼 설계됐다. 등급에 따라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8.0인치 또는 9.2인치를 선택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 디지털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콕핏 프로로서 최대 10.25 인치의 디스플레이가 옵션으로 설정됐니다. 표준 다기능 스티어링 휠은 직관적인 작동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디자인을 채용했다.

R라인은 앞 좌석에 스포츠 시트를 갖추고 있다. 나파 가죽 시트는 옵션.


파워트레인에는 3개의 TSI 엔진과 2개의 TDI 엔진이 있다. 파워트레인에 따라 6단 MT 또는 7단 DSG가 조합된다. 1.0리터 직렬 3기통 가솔린 TSI 엔진은 최대출력 110마력을 발휘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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