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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모빌리티쇼 5신 - 아우디, 전기와 내연기관의 공존을 위한 라인업

글로벌오토뉴스
2021.11.29. 10: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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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아우디는 향후 출시될 다양한 전기차와 내연기관 모델을 무대에 올리며, 참가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차량을 부스에 전시했다. ‘아우디 A6 e-트론 컨셉트’,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 A3 세단 35 TFSI’, ‘아우디 Q2 35 TDI’ 등 총 4종의 코리안 프리미어 모델 포함 총 18종의 아우디 차량이 소개되었다.



아우디는 전략적 재편의 일환으로 e-모빌리티로 전환의 가속화에 주력하고 있다. 아우디는 새로 개발하는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한 모델의 생산을 4년 이내에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신차는 순수 전기 구동 모델로만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2033년까지 내연기관 엔진의 생산을 순차적으로 중단하고, 늦어도 2050년까지는 완벽한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우디가 내연기관의 생산을 중단할 정확한 시기는 최종적으로는 소비자와 각 시장의 관련 법에 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예외로, 중국 시장에는 2033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내연기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현지에서 내연기관 모델을 생산 및 계속 공급할 예정이다.





아우디는 모든 전기 구동 모델 라인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아우디는 e-트론 GT, RS e-트론 GT, Q4 e-트론 및 Q4 스포트백 e-트론 등의 출시를 통해 올해 내연기관 모델보다 더 많은 전기 구동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브랜드 라인업에 20개 이상의 e-모델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아우디 Q4 e-트론’은 무탄소 배출 주행과 긴 주행 거리를 기본으로 일상적인 주행을 지원하며, 배터리가 액슬 사이에 위치해 낮은 무게 중심과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이 특징이다. 또한, 컨셉카의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국내시장에서는 2022년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출시 사양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최고출력 125kW(170PS)의 Q4 35 e-트론과 150kW(204PS)의 아우디 Q4 40 e-트론, 그리고 220kW(299PS)의 Q4 50 e-트론 콰트로로 구성되어 있다. 아우디 Q4 40 e-트론’의 경우 한 번의 충전으로 WLTP 기준 최대 520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상위 버전 ‘아우디 Q4 50 e-트론 콰트로’는 전기 모터 2대가 탑재되어 전기 사륜 구동을 지원한다. 220kW(299PS)의 최대 출력을 제공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2초, 최고 속도 180km/h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방 액슬의 모터는 높은 출력이나 강력한 그립이 필요할 때만 작동한다.





함께 전시된 풀 체인지 된 2세대 아우디 A3 세단은 기존 모델보다 전장은 40mm 길어졌고 전폭은 20mm 넓어졌으며 전고는 10mm 높아졌다. 트렁크 적재용량은 425리터로 같다. 공기 역학이 개선된 사이드 미러 및 액티브 브레이크 냉각기능이 더해졌으며, 가느다란 헤드램프와 하니콤 패턴의 6각형 그릴, 매트릭스 LED이 더해졌다.





1.5리터 직렬 4기통 직분 터보엔진을 탑재하는 35TFSI는 최고출력 150ps를 발휘하며, 실린더 온 디맨드 기술 외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져 효율성을 높였다. 감속 중 에너지를 회수하고, 낮은 엔진 속도에서 가속할 때 최대 50Nm의 토크로 엔진을 지원하다. 엔진을 끈 상태로 타성 주행도 가능해, 일상적인 주행에서 100km 당 0.4리터의 연료소비를 줄일 수 있다. 2.0TDI 모델은 최고출력 150ps를 발휘하며 7단 S트로닉이 조합된다.





아우디의 2021년 상반기 글로벌 배터리 전기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69.3% 증가한 3만 2,775대로 집계됐다. e트론과 e트론 스포츠백의 판매가 2만 5,794대로 증가세를 견인했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판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아우디는 올 해에만 e트론 신형을 비롯해 RS e-트론 GT, Q4 e-트론, Q4 스포츠백 e-트론 등을 출시했는데 2025년까지 30개의 전동화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도 2022년을 기점으로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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