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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 50주년 맞아 엠블럼 바꾼다.

글로벌오토뉴스
2021.11.29. 10: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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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의 고성능 디비전 BMW M이 2021년 11월 24일, 2022년 5월 24일 브랜드 출범 50주년을 맞아 3월부터 생산될 차량에 클래식한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파란색, 보라색, 빨간색 반원형 원이 결합된 BMW 엠블럼은 1973년 BMW 모터스포츠(현재 BMW M의 전신)에 처음 채용됐다. 1978년에 도입된 BMW M1에서는 3가지 컬러 스트라이프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M문자에 연결됐다.

BMW M1은 BMW M 중 유일하게 3개의 컬러 스트라이프 로고와 유서 깊은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을 채용했다. 파란색, 보라색, 빨간색의 세미 서클이 새겨진 BMW 로고는 BMW 모터스포츠 GmbH의 레이싱카에 처음 사용됐다. 두 엠블럼 모두 블루는 BMW를 상징하고, 빨간색은 레이스를 나타내고, 보라색은 둘 사이의 연결을 나타낸다. 바이올렛은 이후 진한 파란색으로 변했으며, BMW 모터스포츠는 1993년부터 BMW M으로 활약해 왔다.


M 스포츠 패키지를 선택하는 고객은 M3 세단, M4 쿠페 와 같은 M 모델 외에도 차량의 앞뒤와 휠 허브에 클래식한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을 설치할 수 있다.


클래식한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은 2022년 1월 말부터 주문할 수 있다. 그는 전통적인 BMW 엠블럼의 대안으로 레이싱에 대한 열정과 BMW M 브랜드의 뿌리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BMW M GmbH는 또한 2021년에 또 다른 판매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능 자동차는 세계적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2022년 BMW M3 투어링을 처음으로 출시한다. 또한, 특히 성능 지향적인 브랜드의 팬들은 BMW M4 쿠페 시리즈의 스페셜 모델을 기대할 수 있다. 성공적인 BMW M2의 후속 모델은 이미 시리즈 개발 프로세스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 이와 동시에 BMW M 브랜드의 전기화도 추진되고 있다. BMW M GmbH 역사상 최초로 전기고성능 모델이 출시된다.


BMW M GmbH는 2022년 5월 이탈리아 북부 코모 호수의 콩코르소 델레간자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에서 기념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영국의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과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의 콩쿠르 델레강스 축제가 열린다.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24시간 레이스는 BMW M GmbH가 팬들과 함께 성공적인 역사를 검토하고 BMW M GmbH의 미래를 스릴 만점하는 환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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