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스마트폰 카메라 어떻게 바꿀까

2021.12.01. 17:46:51
조회 수
3,956
9
댓글 수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IT동아 차주경 기자] 퀄컴은 11월 30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서 차세대 모바일 칩 세트 ‘스냅드래곤(Snapdragon)’ 신제품 ‘스냅드래곤 8 1세대(Snapdragon 8 Gen 1)’를 공개했다. 이 모바일 칩 세트는 강력한 사진·영상 처리와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다. 2022년 출시될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에는 ‘스냅드래곤 사이트(Sight) 카메라 기술’로 만든 18비트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가 세 개 탑재된다. 덕분에 이 칩 세트는 1초에 3200만 화소 분량의 데이터를 처리한다. 이 성능을 활용하면 셔터 지연 없이 사진을 찍는 2억 화소 단일 카메라나 3600만 화소 트리플(3) 카메라를 만든다. 업계 최초로 8K UHD 동영상의 HDR 혹은 HDR10+(밝기 자동 최적화 기능) 촬영도 지원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출처 = 퀄컴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는 사진의 배경 흐림을 비롯한 여러 가지 사진 보정 기능에도 관여한다. 퀄컴은 독일 카메라 제조사 라이카와 함께 이들의 인기 카메라 렌즈 ▲50mm 녹티룩스(Noctilux) ▲35mm 주미룩스(Summilux) ▲28mm 주미룩스 렌즈의 배경 흐림을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에 이식했다고 밝혔다.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이들 인기 카메라 렌즈와 비슷한 느낌의 배경 흐림을 넣는다.

사진 다중 촬영 기능도 갖췄다. 밝기가 다른 사진을 여러 장 연속 촬영해 합성하는 방식으로 사진의 노이즈를 줄이고 화질을 높이는 기능이다. 초광각 카메라의 사진 왜곡을 줄이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 기능을 쓰면 초광각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사진 주변부나 가운데가 오목하게, 혹은 볼록하게 왜곡되는 현상을 줄인다.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에는 인공지능 코어가 탑재된다. 인공지능 코어는 사진 촬영 기능에 관여한다. 덕분에 앞서 설명한 배경 흐림 기능은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찍을 때에도 적용 가능하다. 카메라 시야 안에 사람의 얼굴을 포착해 초점, 밝기를 조절하는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도 높인다.

한밤중이나 실내처럼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 밝기와 화질을 조절하는 야간 촬영 모드의 성능도 크게 강화된다. 연속 촬영 기능도 1200만화소 사진을 초당 240매 속도로 찍는 수준까지 좋아진다.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출처 = 퀄컴

올웨이즈 온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는 배터리 소모량을 최소한으로 줄인 채로 앞면 카메라를 켜는 역할을 한다. 안면 인식 잠금해제뿐 아니라, 앞면 카메라에 사용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얼굴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끄거나 잠그는 보안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얼굴, 신분증 정보 등 민감한 개인 정보를 지키는 전용 보안 관리 엔진도 탑재했다.

그밖에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는 최고 10Gbps 속도 5G 통신 기능과 멀티 SIM, 차세대 무선 연결(Wi-Fi와 블루투스), aptX 로스리스 무손실 오디오 기술을 품었다. 자연어 처리와 인공지능 성능도 강화돼 사용자의 음성을 듣고 코로나19 바이러스나 천식, 우울증 등을 앓는지 가늠하는 기술도 돋보인다.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혁신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 받는다. 고화소 이미지 센서의 성능을 충분히 발휘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러 사진 촬영 편의 기능을 지원하는 덕분이다. 퀄컴은 이 제품을 2021년 말까지 중국 오포·비보·원플러스·레드미·아너·iQOO·샤오미·ZTE, 일본 소니와 샤프, 미국 모토롤라 등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글 / IT동아 차주경(racingcar@itdong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나 아직 살아있다! 위력 과시하는 '위저드리'와 '마이트앤매직' (1) 게임동아
폭스바겐, 전기 구동장치 500만대 돌파 'APP550'로 전동화 가속 오토헤럴드
'보배도 당근도 넘지 못한 장벽' 독주하는 중고차 1위 플랫폼은 '요기요' 오토헤럴드
토요타의 전설 '하이랜더' 3열 전기 SUV로 복귀, 기존 네이밍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한국타이어, ‘2026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부문 17년 연속 1위 오토헤럴드
벤틀리, 극한의 오프로드 퍼포먼스 극대화 ‘벤테이가 X 콘셉트’ 공개 오토헤럴드
'뼈대부터 차별화' 제네시스, 전용 전동화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전략 재정렬 오토헤럴드
설 연휴 2780만명 대이동, 정부 통행료 면제 등 특별교통대책 시행 오토헤럴드
'휴먼 에러 줄어들까' 고령 택시·화물차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오토헤럴드
5등급차 조기폐차ㆍ매연저감장치 지원 올해 종료, 늦기전 신청해야 오토헤럴드
페라리, 조니 아이브와 협업한 첫 순수 전기차 '루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런던, 미국과 중국 자율주행 기술의 글로벌 격전지 된다 글로벌오토뉴스
발레오·안리츠, SDV 가상 검증 협력… 디지털 트윈으로 개발 주기 단축 글로벌오토뉴스
니오, 배터리 교환 누적 1억 건 돌파… 전기차 충전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전고체 배터리 연합(CASIP) 가동… 2026년 실험실 넘어 도로 위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 내 AI 교육 센터 본격 가동… FSD 현지화 공세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위라이드·우버, 중동 로보택시 대 공습… 2027년까지 1,2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LG엔솔, 스텔란티스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 100달러에 인수, 배터리 합작 종료 글로벌오토뉴스
미쉐린,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벤틀리,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서 벤테이가 X 콘셉트 및 신차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