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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페라리 프로상궤

글로벌오토뉴스
2021.12.06. 1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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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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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처음 스파이샷 코너를 통해 소개됐던 페라리 퓨로상궤 프로토타입이 이번에는 검은 위장막을 한 상태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마세라티 르반떼보다 더 작고, 낮아 보인다. 위장막으로 인해 디테일은 확인할 수 없지만 적어도 FUV(Ferrari Utility Vehicle)의 실제 비율을 확인할 수는 있다.

테스트를 거친 이전 프로토타입과 마찬가지로 이 프로토타입도 전고가 낮고 그만큼 지상고도 낮아 통상적인 SUV의 프로포션과는 다르다. 람보르기니 우르스나 애스턴 마틴 DBX와 같은 모델과 비교할 수도 있겠지만 전혀 다른 유형의 자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도어 그랜드 투어러 형상의 페라리 프로상궤는 페라리가 이전에 네바퀴 굴림방식 모델 FF와 GTC4 루쏘로 시도한 적이 있지만 성공하지는 못한 틈새 시장을 겨냥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FF와 최근에 단종된 GTC4 루쏘와 달리 훨씬 더 높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GT에서 최소 2개의 파워트레인 버전이 예상되며, 첫 번째 버전은 페라리의 자연 흡기 V12의 아마도 마지막 버전 중 하나일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다만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채용될 것이다. 여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296 GTB와 유사한 시스템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V8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배터리 전기차 버전까지 가능한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프로상궤는 어느 시점에서 다양한 새로운 페라리 모델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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