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파이샷] 아우디 e트론 F/L

글로벌오토뉴스
2021.12.08. 15:55:36
조회 수
442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아우디가 부분 변경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e토른과 e트론 스포츠백 크로스오버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이 스웨덴에서 혹한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은 e트론이지만 변경 사항은 e트론 스포츠백에도 적용된다.

e트론은 2018년에 2019년형모델로 데뷔했으며 그 쿠페형인 e트론 스포츠백은 1년 후에 출시됐다. 아우디의 라이프 사이클 운영을 감안하면 부분 변경 모델은2022년 후반에 2023년형 모델로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토타입은 2022년형 Q4 e트론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새로운 헤드램프 및 그릴 처리를 포함하여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공기흐름을 개량한 것으로 보이며 테일램프의 내부 그래픽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


내부 사진은 없지만 사진 작가는 프로토타입에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장착되어 있다고 밝혔다. 현재 e트론의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에 대한 별도의 화면이 업데이트된 모델의 단일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병합되는 것도 상상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새 배터리를 탑재하고 보다 효율적인 전기 모터 및 주행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전자 제어 소프트웨어가 제공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e트론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EPA기준 328km다. 2021년에 추가된 효율성 업데이트로 357km로 증가했다. 그런데 부분변경 모델에서는 480km에 가깝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하이브리드 없었으면 어쩔 뻔" 현대차ㆍ기아, 美 전기차 판매 반토막 오토헤럴드
'2026 도요타 드림 카 아트 콘테스트' 개최...꿈의 자동차 주제로 진행 오토헤럴드
현대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응원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오토헤럴드
현대차,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 업무협약 체결 오토헤럴드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활용 수소전기 트랙터 공급...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전설의 시작' V12 미드쉽 '미우라' 탄생 60주년 P400 섀시 공개 오토헤럴드
테슬라 '판매왕ㆍ베스트셀링카' 다 잡았다...수입차 11월 총 2만 9357대 오토헤럴드
푸조, 펠린 룩 디자인으로 우아함과 감각 표현 ‘펠린 패밀리’ 캠페인 진행 오토헤럴드
포르쉐코리아, ‘제 7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문화예술후원부문 수상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다재다능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양산형 모델 첫 공개 오토헤럴드
엔비디아, 자율주행 개발용 ‘오픈소스 VLA AI 모델’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빅 쇼트’ 마이클 버리, “테슬라는 지나치게 고평가” 글로벌오토뉴스
지커, 2년 만에 독일 시장 공식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지커·리오토, 2025년 11월 전기차 실적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 EV에서 배웠다”…전 임원 “모델 3·Y 성공 비결은 극단적 부품 공유 전략”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911은 더 커질 수 없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계획 없는 이유 밝혀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내연기관보다 오프로드 성능 뛰어나다” 글로벌오토뉴스
람보르기니 미우라의 탄생을 알린 ‘P400’ 섀시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2035년 자동차 CO2 규제 바이오연료 허점 허용 시 지속 가능 공급량 9배 초과 위험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레벨3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가속... 2026년 대규모 상업 배치 첫 해 될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