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ViewSonic, 대표: 이성열, www.viewsonic.com)은 의정부 영아원에서 '뷰소닉과 함께하는 프로젝터 기증 캠페인'을 첫 진행해 설치 및 시공 작업까지 완료했다.
뷰소닉 프로젝터 공식 총판인 ABC코리아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뷰소닉과 함께하는 기증 캠페인”이라는 이름의 첫 프로젝터 기부 행사이다. 이 캠페인이 처음 진행된 곳은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의정부 영아원으로, 특수한 가정에서 양육될 수 없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보금자리이다.
기증된 프로젝터는 뷰소닉 V149-4K로, 3,200안시의 높은 밝기와 240Hz 고주사율, 4.2ms 로우인풋렉으로 게이밍 프로젝터로도 인기있는 4K 빔프로젝터이다. 아이들이 더 크고 좋은 화면과 음향으로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젝터뿐만 아니라 120인치 전동 스크린, 애플TV 외에 다양한 음향기기까지 함께 기증했다. 기증한 프로젝터와 음향기기들의 설치 및 시공 작업까지 완료하여, 별도의 작업 없이 바로 프로젝터의 큰 화면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의정부 영아원 담당자는 “뷰소닉 덕분에 작은 TV가 전부인 줄 알던 아이들에게 보다 큰 화면으로 극장에 가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뷰소닉은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특히 X10-4K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등에게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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