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파이샷] BMW M2

글로벌오토뉴스
2022.01.17. 10:18:52
조회 수
623
4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차세대 BMW 2 시리즈 쿠페가 2021년 3월과 7월에 이어 도로 주행테스트 중 다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기존의 비율과 뒷바퀴 굴림방식의 전통적인 BMW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예상대로 M 버전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점이 이 최신 스파이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3월 번 뉘르부르크링 바로 밖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을 때의 사진과 비교하면 앞 얼굴에서 좀 더 정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M2라는 가장 분명한 신호는 실제로 차 뒤쪽에 있다. 일반 자동차의 깔끔하게 통합된 배기 팁을 대체하는 것은 한 쌍의 직사각형 컷 아웃을 뚫고 나오는 네 개의 갈라진 테일 파이프다. M3와 M4의 배기 계통과 매우 흡사하다. 큰 배기 외에도 트렁크 리드에 약간 더 뚜렷한 립 스포일러가 있는 것 같다.


차의 나머지 부분에 관해서는 분명하게 눈에 띄는 유일한 변화는 휠 주위이다. 펜더는 공격적인 외관을 위해 훨씬 더 벌어졌으며 넓은 휠과 타이어에 쉽게 장착 할 수 있다. 이 예는 메시 또는 바구니 짜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제작 준비가 완료된 휠처럼 보이는 것을 착용하고 있다. 그 뒤에는 파란색으로 칠해진 M드릴 브레이크 로터와 캘리퍼가 있다.

2 시리즈는 2022 년 모델 연도에 맞춰 공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 버전은 일반 버전 이후 몇 달 후에 공개 될 수 있다. 또한 현재 M2 컴페티션과 같은 최소 405 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모델은 이전 M3 및 M4 엔진의 디 튜닝된 버전을 사용했기 때문에 새로운 M2 엔진이 새로운 M3 / M4 직렬 6기통 터보차저의 디 튜닝 된 버전이 될 것이라는 것이 논리적으로 보일 것이다. 또한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에 더해 6 단 수동 변속기가 조합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PGA 최종순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연합뉴스
김시우, 엘스 출전 포기로 극적인 디오픈 출전권 연합뉴스
장유빈, LIV 골프 스페인 대회 53위…우승은 구치 연합뉴스
고터럽, 매킬로이 맞대결에서 우승…김주형은 공동 17위 연합뉴스
한국 선수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4년 만에 '톱10' 실패 연합뉴스
메이저 퀸 그레이스 김 "미친 이글로 우승…다시 하라면 못 해" 연합뉴스
[최종순위] 에비앙 챔피언십 연합뉴스
'18번 홀의 기적' 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서 메이저 우승 연합뉴스
방신실, KLPGA 시즌 두 번째 다승자…하이원 여자오픈 우승(종합) 연합뉴스
KLPGA 시즌 2승 방신실 "하반기 메이저 우승이 목표" 연합뉴스
[KLPGA 최종순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연합뉴스
방신실, KLPGA 시즌 두 번째 다승자…하이원 여자오픈 우승 연합뉴스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R 공동 47위…김찬 2위 연합뉴스
장유빈, LIV 골프 스페인 대회 2라운드 공동 45위 연합뉴스
김주형, 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3R 공동 7위…매킬로이 선두 연합뉴스
이소미, 에비앙 챔피언십 3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연합뉴스
쇼트게임 '귀재'된 김민주, 3R서 3언더파…'시즌 2승 보인다' 연합뉴스
하루 12시간 코스 누비는 코치 김해림 "줄 서는 코치 되고 싶다" 연합뉴스
LIV 골프, 약 2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 다시 요구 연합뉴스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선두는 김찬(종합) 연합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