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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TV의 ‘대중화’ 계획, 라익미 권오광 대표

다나와
2022.01.25. 17: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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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의 TV와 현재의 TV를 비교하게 되면, 그 위상이 많이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스마트폰이 대중화됐던 10년 전에도 TV의 주 기능은 ‘수신’된 방송을 단순히 ‘시청’하기 위한 제품이었다. 대기업의 일부 ‘고가’ TV 모델들이 이제 막 스마트 기능을 도입하기 시작한 시기다.


그런데 지금의 TV는 이런 10년 전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TV 브랜드들 역시 ‘스마트’ 기능을 적극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스마트 TV의 대중화는 TV가 단순히 ‘시청’만 하는 단방향 단말이 아닌, 웹 서핑을 즐기고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를 즐기는 양방향 멀티미디어 기기로 자리잡게 했다.


▲ 이제 TV의 스마트 기능은 당연해졌다


중소기업 TV도 많은 세월을 거치며 발전해 왔다. 대기업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스마트 기능은 이제 중소기업 TV에도 당연한 것이 됐다. 더불어 가격 경쟁력이 높기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국내 중소기업 TV시장은 매우 혼란한 시기다. 다나와에 등록된 TV 브랜드를 보면 대기업을 제외하고 154개에 달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이렇게 다 기억하지도 못할 정도로 많은 TV 브랜드, 그중에서도 얼마 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이지만 이미 탄탄한 사용자층을 굳힌 ‘라익미’의 권오광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브랜드는 신생이지만, 마케팅·유통 베테랑


라익미의 탄생 과정은 여느 기업들과는 다른 독특함을 보인다. 라익미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마음열기’는 마케팅 대행사와 유통사의 성격을 가진 독특한 기업이다. 마케팅 대행사라고 하면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지만, 기업의 덩치가 커질수록 전문 마케터가 있는 대행사를 고용해 홍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삼성-제일기획의 경우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라익미의 전신인 마음열기는 여러 제품의 유통사를 하면서도 마케팅 대행을 겸하고 있었기에 어찌 보면 왜 이제서야 브랜드 론칭을 했는지 의아한 부분이 있기도 하다. 상품 기획, 제품 소싱부터 수입, 유통 마케팅 등 브랜드 론칭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 중소기업 TV의 인식을 바꾸고 싶다는 라익미 권오광 대표


라익미 권오광 대표는 “마음열기를 운영할 때는 여러 고객사와 깊이 소통하면서 아이디어를 내고 마케팅 플랜을 세워 실천했다.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품 기획과 유통까지 일부 담당하면서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우리가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것이 자연스레 '우리만의 브랜드를 만들자는 생각이 되었다'고 브랜드 론칭의 이유를 전했다.


▲ ‘라익미홈’ 브랜드의 반달소파는 지금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이렇게 발족한 라익미는 첫 제품으로 TV가 아닌 소파형 매트리스를 론칭했다. 블록형 1인 소파인 반달소파는 실용성을 챙기면서도 소파 본연의 편안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TV를 보면서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 습작에 가까운 반달쇼파의 반응이 좋아 별도의 브랜드 라인업으로 굳혔다는 권오광 대표


라익미 브랜드는 원래 2020년에 론칭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TV의 인증부터 물류 체인을 확보하기까지 여러 난관이 있었다. 이렇게 당시 여러 문제로 브랜드 론칭이 지연되며 예상 일자가 2021년 초 정도로 좁혀졌다. 때문에 공백이 생기게 된 시기가 있었다.


권오광 대표는 “브랜드 론칭 준비가 마무리된 것이 2021년 2월경이었다. 그러나 2020년부터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었기에 TV를 론칭하기 전, TV와 관련된 제품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거듭하다 반달소파를 론칭하게 됐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런데 반달소파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 별도의 브랜드 라인업을 잡고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확대해 제품을 판매 중이라고 덧붙였다.


▲ ‘경력직 같은 신입사원’ 라익미


이렇게 TV의 론칭 시기를 잡던 라익미가 실제로 제품을 처음 출시한 것이 바로 2021년 2월 경이다. 때문에 신생 브랜드라 할 수 있는 라익미라는 이름은, 중소기업 TV가 친숙한 이들이라도 낯선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10년 넘게 디스플레이 마케팅과 유통으로 기반이 탄탄한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이런 기반이 있었기에 지금의 라익미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라익미 제품의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 ‘남다름’


▲ TV 그 자체로 인정받고 싶다는 권오광 대표


라익미 권오광 대표는 "마케팅과 유통으로 다져온 노하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중소기업 TV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어 라익미 브랜드를 론칭하고 TV를 선보이게 됐다. 라익미라는 이름은 ‘Like Me’에서 왔다. 나부터 만족해야 고객도 만족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고 말한다. 이런 권오광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듯, 라익미의 경영 철학은 'different(차별화)'와 ‘datail(품질)’이다.


이어 그는 “라익미 TV는 ‘Think different(남다름)’와 ‘The devil is in the detail(품질의 악마)’ 이 두 문장으로 표현하고 싶다. 제품 그 자체로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라익미 TV는 모두 이런 경영철학이 반영되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리눅스 기반 스마트 TV, 대중화 책임진다


TV에 스마트 기능이 당연시되는 요즘, 대기업의 경우 자체 OS(운영체제)를 사용하지만 중소기업 TV의 경우 안드로이드를 이용한다. 친숙하기도 하고, 다양한 앱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라익미의 TV 라인업도 안드로이드 TV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와 함께 리눅스 기반 스마트 TV 제품군도 접할 수 있다.



권오광 대표는 “중소기업 TV의 경우 당연히 안드로이드가 강세다. 구글의 플레이스토어를 비롯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 역시 다양한 앱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TV를 선호한다. 그러나 이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TV는 일반 TV에 비해 가격이 높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


그는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두 OS를 비교하자면 후자를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가격 격차를 두어 ‘가성비’면에서 보자면 또 다른 이야기다. 라익미의 스마트 TV는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투톱 체제로 리눅스 스마트 TV의 격차를 좀 더 줄여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익미는 ‘일반 TV’와 ‘안드로이드 TV‘ 두 가지로 양분되는 것이 아닌, 그 사이에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스마트 TV가 있길 원한다. 그것이 바로 리눅스 기반 스마트 TV”라고 이야기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또 다른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 전용앱 버튼을 탑재한 리모컨


리눅스 기반 스마트 TV는 안드로이드를 쓰는 제품에 비해 앱의 다양성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라익미는 이런 핸디캡을 해결하고자 움직이고 있다. 


라익미는 자사의 리눅스 스마트 TV에 자체 앱스토어를 적용할 계획이다. ‘넷레인지’라고 명명된 리눅스 앱스토어는 앞으로 라익미의 리눅스 스마트 TV에 적용된다. 권오광 대표는 다양한 앱을 제공하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개발자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권오광 대표는 “두 OS 간 격차는 결국 앱의 부재에서 오는 것이다. 이런 부분을 일부분이나마 해소하게 되면 리눅스 스마트 TV의 경쟁력은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 라익미는 리눅스 스마트 TV의 가격을 일반 TV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중소기업 TV는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두 OS를 쓰는 TV시장으로 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소비자가 스마트 TV를 경험하게 하고싶다는 권오광 대표


권오광 대표의 계획처럼 리눅스 스마트 TV에 앱스토어가 적용되어 다양한 앱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 TV와의 격차는 확실히 줄어 들 것이다. 여기에 가격까지 일반 TV 수준으로 내려가게 되면 일반 TV는 중소기업 TV 시장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권 대표는 “이런 계획은 리눅스 스마트 TV의 대중화를 염두에 두고 진행되고 있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 TV의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올 3월,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 중인 라익미


TV시장에서 3월은 대대적인 신제품이 출시되는 시기다. 라익미 역시 신제품을 계획 중에 있다. 그러나 단순히 새로운 모델이 나오는 것이 아닌, 브랜드 전체의 제품군이 대대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 권오광 대표는 소비자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을 돌아가기를 희망한다


권오광 대표는 “3월에는 안드로이드 11 기반 새로운 스마트 TV 라인업을 준비 중에 있다. 또 리눅스 스마트 TV의 가격 인하도 3월로 계획 중이다. 올해 TV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라익미의 TV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줬으면 한다”며 올해 상반기 계획을 전했다. 


▲ 중소기업 TV 브랜드로는 최초로 98형 TV에 스마트 기능을 적용한 라익미


중소기업 TV 처음으로 98형 TV(스마트 DS9801L 4K HDR 다이렉트TV)에 스마트 기능을 적용한 라익미는 이제 더 큰 110형 스마트 TV도 준비 중이다. 라익미는 110형 TV의 출시 시기는 3월을 넘어야 하겠지만 이 제품의 출시와 함께 98형 스마트 TV의 가격 인하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와 함께 리눅스, 안드로이드 TV 라인업이 모두 완성되면 소비자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미 전문 배송 업체와 협의는 완료 단계이며,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라익미는 올해 3~4월 경 자사의 신제품 라인업이 모두 출시 완료되면 ‘30일 체험 프로모션’을 기획 중에 있다.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30일간 편하게 써보고 반납하면 된다. 제품이 마음에 들 경우 구매하라는 것이다. 권오광 대표는 그만큼 자사의 제품군의 품질에 자신을 가지고 있다.


권 대표는 “지금은 아직 기획 준비 단계이지만, 단타성 이벤트로 끝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원할 때 언제든 라익미 TV를 대여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싶다”며 30일 체험 프로모션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 다양한 소비자 지원 플랜을 운용하고 있는 라익미


30일 체험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는 라익미는 이미 다양한 소비자 지원 플랜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구매한 TV가 불량일 경우 30일 이내는 무상 교체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또 무상 A/S 기간 역시 2년(패널 1년)으로 넉넉하며, 전국 A/S망을 구축해 신속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더불어 소비자 편의를 위해 지정일 배송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제품 배송 시에는 수도권 2일 배송, 지방권 5일 배송, 배송 지연 시 3만 원 상품권으로 보상하는 253 프로젝트를 운용하고 있다. 더불어 특정 모델에 한해서는 제품 수거부터 설치까지 모든 편의를 제공하는 VIP 플랜도 운용 중이다. 여기에 30일 체험 프로모션이 추가되면 라익미의 서비스 경쟁력은 중소기업 TV 중에서도 단연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품질 기반의 신뢰도 쌓는 TV 브랜드 될 것


권오광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며 라익미는 ‘남다름’과 ‘품질’, 소비자가 혜택으로 느껴질 수 있는 ‘서비스’ 이 3가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3가지는 모든 기업이 지향해야 할 가치다. 응당 지켜져야 할 가치이지만 여러 사정으로 이를 지키지 못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도 현실이다.


그러나 라익미는 이런 가치를 하나씩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특히 리눅스 스마트 TV를 일반 TV 수준으로 낮춰 소비자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과 리눅스 앱스토어로 핸디캡을 줄인다는 점은 새로 TV를 구입하려는 이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 더 많은 이들이 스마트 TV의 편리함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는 권오광 대표


라익미 권오광 대표는 “단순히 방송 시청만 할 수 있었던 TV가 스마트 기능을 품으며, 이제는 소비형 콘텐츠를 즐기는 멀티미디어 기기로 변모했다. 그러나 아직도 이런 편리함을 경험하지 못한 소비자가 많기에 라익미는 그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중소기업 TV를 선택할 때 소비자가 꼭 한 번씩 거쳐가는 브랜드가 되고 싶고, 그러기 위해 지금도 여러가지 계획을 추진 중이다. 라익미 TV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야기를 마쳤다.


라익미는 현재 TV뿐 아니라 진공 블랜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등 실용성 높은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권오광 대표는 라익미의 완성을 ‘종합 가전 그룹’으로 잡고 차근차근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이런 종합 가전 그룹의 대표 라인업을 TV로 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쓸 수 있는 TV 브랜드로 자리 잡길 희망한다.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사진, 글 / 박선중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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